기타 | 한국식당고용주가 페이를 안하려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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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신분인거알고고용하고일을시킨후카톡으로자른후
페이룰이바꼈으니돈을받아가려면텍스아이디를가져오라고하는군요.
CPA가텍스때고페이하라고했다면서 ..
물론전에는캐쉬페이였습니다.
소셜번호없다하니 학교가서 받아오라고하네요.
제가알기로는학교에서일하는학생만소셜번호받는걸로알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현재는영주권신청자입니다.
큰돈도아니고괘씸해서그냥못넘어가겠습니다.
페이룰이바꼈으니돈을받아가려면텍스아이디를가져오라고하는군요.
CPA가텍스때고페이하라고했다면서 ..
물론전에는캐쉬페이였습니다.
소셜번호없다하니 학교가서 받아오라고하네요.
제가알기로는학교에서일하는학생만소셜번호받는걸로알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현재는영주권신청자입니다.
큰돈도아니고괘씸해서그냥못넘어가겠습니다.
작성일2015-04-27 17:57
이 학생이 무슨짓 했는줄 아세요?? 제가 이 학생 고용했습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글 써야 겠네요. 이 사람이 학생인지 뭔지 모르지만 처음에 casher로 썼습니다.
그하면서 제가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사람을 소개시켜준다고 해놓고. 한 이 삼일뒤 물어봤죠? 소개준다는
남자 어떻게 됐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연락했더니 그 오빠라는 남자가 연락을 안받는다고 자기를 피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이주뒤 이 여자가 소개해주려고 했던 남자 이름과
똑같은 남자가 저희가게에서 일하겠다고 해서. 제가 혹시 이 여자 이름대면서 혹시 아냐고 물었죠.
하도 어의가 없어서 글 써야 겠네요. 이 사람이 학생인지 뭔지 모르지만 처음에 casher로 썼습니다.
그하면서 제가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사람을 소개시켜준다고 해놓고. 한 이 삼일뒤 물어봤죠? 소개준다는
남자 어떻게 됐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연락했더니 그 오빠라는 남자가 연락을 안받는다고 자기를 피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이주뒤 이 여자가 소개해주려고 했던 남자 이름과
똑같은 남자가 저희가게에서 일하겠다고 해서. 제가 혹시 이 여자 이름대면서 혹시 아냐고 물었죠.
그 일하겠다는 남자가 위 글쓴여자 전혀 모른다고 처음들어본 이름이라 하더군요.
어쨌든 그 남자가 하도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위의 여학생인지 뭔지에게 물었죠.
어제 네가말한 남자랑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왔었는데 혹시 네가 말한 그 사람 아니니? 했더니 이 여자가 아니라고 정색하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부터 두사람 모두 주방일을 배우고 싶다고 가르쳐 달라고 하였죠. 어쨌든 전 위의 여자를 H 라 부르겠습니다. H 말을 믿고 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두 사람이 아는 사이 같다는 느낌과 희한한걸 봤습니다. 위의 남자를 J 라고 하겠습니다. 우연히 J 가 저한테 전화했을때 제 전화에서 전화번호 명의자 이름이 뜨는데 H 가 뜨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 혹시 두사람 아는 사이 아니냐고 또 물었습니다. 그런데 또 두사람다 부정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 전화기가 뭐 잘못 됐을려니 했는데요. 어느 토요일 J 남자가 일하는데 제가 잠깐 밖을 보냈습니다. 근데 J 가 가게 전화로 전화를 걸게 되었죠. 그런데 가게 전화기에서도 H 여자 이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J 가 들어오길래 왜 본인 전화기에 H 이름이 뜨죠? 하고 물었죠. J가 당황하더러구요. 그러면서 서로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라서 아는척 하기가 그래서 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하는데요. 제가 그랬죠. 친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전화기 명의를 H 로 할 수 있죠??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이에대한 답변도 제가 이해하기 힘든 대답이 오더라구요. 둘이같이 하면 혜택 받는게 있어서라고.
어쨌든 그 남자가 하도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위의 여학생인지 뭔지에게 물었죠.
어제 네가말한 남자랑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왔었는데 혹시 네가 말한 그 사람 아니니? 했더니 이 여자가 아니라고 정색하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부터 두사람 모두 주방일을 배우고 싶다고 가르쳐 달라고 하였죠. 어쨌든 전 위의 여자를 H 라 부르겠습니다. H 말을 믿고 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두 사람이 아는 사이 같다는 느낌과 희한한걸 봤습니다. 위의 남자를 J 라고 하겠습니다. 우연히 J 가 저한테 전화했을때 제 전화에서 전화번호 명의자 이름이 뜨는데 H 가 뜨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 혹시 두사람 아는 사이 아니냐고 또 물었습니다. 그런데 또 두사람다 부정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 전화기가 뭐 잘못 됐을려니 했는데요. 어느 토요일 J 남자가 일하는데 제가 잠깐 밖을 보냈습니다. 근데 J 가 가게 전화로 전화를 걸게 되었죠. 그런데 가게 전화기에서도 H 여자 이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J 가 들어오길래 왜 본인 전화기에 H 이름이 뜨죠? 하고 물었죠. J가 당황하더러구요. 그러면서 서로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라서 아는척 하기가 그래서 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하는데요. 제가 그랬죠. 친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전화기 명의를 H 로 할 수 있죠??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이에대한 답변도 제가 이해하기 힘든 대답이 오더라구요. 둘이같이 하면 혜택 받는게 있어서라고.
어쨌든 전 우리한테 거짓말한 두사람이 괘씸하고 불쾌했지만 좋게 끝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 위의 학생 H가 나오더니 되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지가 더 피해자라고. 와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거짓말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되려 가게일을 엉망으로하고 손님한테 영수증을 막 줘서 손님한테 제가 심한 컴플레인 듣고. 손님이 와도 못본척 못들은척 하고 야채 쓴다고 해놓은거 썩은걸 막 썰어 놓고. 손님이 먹은 음식 아무거나 막 찍어서 계산하고. 손님이 먹은 음료수 값 일부러 안 받고. 아.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의 없왔죠. 위의 H가 정체가 밝혀지고 난후 출근한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한 일이 지금 쓴거 말고도 많아요.ㅠ 그래서 전 결심하게됐죠. 목요일 나오면 같이 일 못하겠다고 말하야겠다 했더니 되려 H가 출근 전에 못나온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러이러하고 일을 이 지경으로 하고 J 하고의 거짓말도 있어서 같이 일 못하겠다. 이주 주급은 이번에 받는 날이니 받아가고 나머지는 언제 받아 가라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H가 저보고 자기를 나쁜년. 사기꾼 취급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받으러 못가니 J한테 다 계산해서 주라는 거에요.
전 H한테 나쁜년 사기꾼이라고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냥 거짓말도 해서 같이 일 할수 없다고 했죠. 그런데 오히려 H는 절 협박하고 카톡으로 새벽 1시. 2시. 3시 이렇게 막 보내고 절 괴롭히더군요. 어쨌든 전 다 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제가 가만히 있음 안되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면 안되니까요. 업주분들 아시잖아요. 사람구하기 참 힘든데요. 그래도 신분확인은 잘 해야 할것 같아요. 학생도 학생이 아닌 사람이 있구요. 전 이번에 제가 위의 H랑 카톡한 내용 다 있는데요. 전 그저 똥 밣았다 하고 지나가려 했습니다. 근데 절 악덕업주로 올려 놨네요. 참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는 건 한순간이네요. 전 지급다했구요. 위의 H한테 싸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윗글에서 H가 영주권 신청 중이라는데 미국 이민법이 많이 바뀌었네요??제가 들은거랑 또 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