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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ainee 또는 Intern 이라면 스폰서 회사에서 4월21일부터 출근해도 된다는 편지를 다시 받아서 입국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학생이라면 수업시작에 차질이 없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환교수라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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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홈페이지: www.greencardischea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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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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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관련하여 주변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서로 틀려서 혼돈상황에 아래 질문을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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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1일부터 J1 비자로 1년간 DS 2019를 받았습니다.
>
> 그런데, 입국 일자가 4월 20일이라면 입국 심사에서 거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 더불어,
>
> 배우자가 J2로 미국에 입국했다가 J1으로 비자신청을 하게 되면 한국에서 심사를 진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미국에서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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