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영주권 인터뷰 후기-(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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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며 이 싸이트와 함께한 시간들...
모든 서류들을 여기서 도움 받아서 보냈습니다. ㅎㅎ
정보공유 차원에 올립니다.
------TIME FRAME----------
2008년 3월 결혼
------5월 중순 (모든)서류 보냄
9월 말 Working permit card 도착
(서류 보낸 후 110일 over)
2009년 2월 중순 인터뷰
2주후 (영주권) 카드 도착
------------------------------
아침 7시 인터뷰여서 많이 긴장하고 갔습니다.
(Private한 사생활을 deeply하게 물어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처음에
서류상에 작성된 주소지, 이름, 나이, 내 부모님 이름을 물어봅니다.
범죄를 저지는 적이 있는가?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적이 있는가? 등도....
서류 다시 checking 하는 과정...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
스폰서와 나와의 관계는?
너는 어떻게 처음 미국에 들어왔느냐?
와이프는 어떻게 왔는가?
과거에 뭘 했고,
현재는 일 하는가? 어디서 일하는가?
(재직 증명서(Job Varification)있으면 준비하세요)
마지막에
같이 산다는 걸 증명하는
서류(은행 계좌, Insurance, 사진 등)를 요구합니다.
끝으로
인터뷰 통과했다, 축하한다며,
싸인을 하고,
지금부터 당신은 영주권자이다 라는 내용이 삽입된 서류 한장을 줍니다.
질문들이 중요하다 싶은것들이었고, 꼬치꼬치 사생활 캐묻는 그런 질문은 없었습니다.
10~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영어가 막히는 수준은 아니어서, 통역하는 분 없이 갔습니다.
와이프는 시민권자인데, 중간에 질문을 못알아 들어서 제가 통역을 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저에게 플러스 였던거 같습니다.
영어 구사능력이 있으면, 아무래도 인터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한 직원은 법규는 엄중히 적용하나, 내면은 쿨한 스타일의 풍채좋은 백인이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모든 서류들을 여기서 도움 받아서 보냈습니다. ㅎㅎ
정보공유 차원에 올립니다.
------TIME FRAME----------
2008년 3월 결혼
------5월 중순 (모든)서류 보냄
9월 말 Working permit card 도착
(서류 보낸 후 110일 over)
2009년 2월 중순 인터뷰
2주후 (영주권) 카드 도착
------------------------------
아침 7시 인터뷰여서 많이 긴장하고 갔습니다.
(Private한 사생활을 deeply하게 물어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처음에
서류상에 작성된 주소지, 이름, 나이, 내 부모님 이름을 물어봅니다.
범죄를 저지는 적이 있는가?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적이 있는가? 등도....
서류 다시 checking 하는 과정...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
스폰서와 나와의 관계는?
너는 어떻게 처음 미국에 들어왔느냐?
와이프는 어떻게 왔는가?
과거에 뭘 했고,
현재는 일 하는가? 어디서 일하는가?
(재직 증명서(Job Varification)있으면 준비하세요)
마지막에
같이 산다는 걸 증명하는
서류(은행 계좌, Insurance, 사진 등)를 요구합니다.
끝으로
인터뷰 통과했다, 축하한다며,
싸인을 하고,
지금부터 당신은 영주권자이다 라는 내용이 삽입된 서류 한장을 줍니다.
질문들이 중요하다 싶은것들이었고, 꼬치꼬치 사생활 캐묻는 그런 질문은 없었습니다.
10~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영어가 막히는 수준은 아니어서, 통역하는 분 없이 갔습니다.
와이프는 시민권자인데, 중간에 질문을 못알아 들어서 제가 통역을 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저에게 플러스 였던거 같습니다.
영어 구사능력이 있으면, 아무래도 인터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한 직원은 법규는 엄중히 적용하나, 내면은 쿨한 스타일의 풍채좋은 백인이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작성일2009-03-24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