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저는 시민권자인 언니를 통해 2002년 7월말 서류를 접수하여 priority date 가 2002년 7월27 일입니다.

일본인 남편과 결혼하여 2004년부터 동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2년 서류 접수 당시는 뉴욕에서 F-2 신분으로 거주 하였습니다.

동경으로 온후 일년에 한번정도 뉴욕에 방문 하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은 영주권자로 뉴욕에 거주중입니다.)

지금 보니 문호개방이 2001년 12월로, 생각보다 빨라진관계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 시민권자인 언니는 지금 뉴저지주에 거주중입니다. 2002년 신청당시, 주소가 변경될수 있는 관계로 변경가능성이 없는 이모댁(뉴욕주 롱아일랜드)로 신청하여 계속 그 주소로 이민관련 서류를 받아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뉴져지주로(현재 언니가 거주중인...)주소 변경을 해야 할까요?

2. 문호개방이 되어 서류심사를 거칠때, 저는 동경에 거주중이므로 일본에 있는 미국영사관에서 서류심사를 거쳐야 하나요?

3. 문호개방이되면 저의 서류가 진행중인 네브라스카 이민국에서 어떤 엑션을 취해야 할지 메일이 오나요? 아니면 알아서 취해야 하는지???

4. 서류가 접수 된후, 평균 어느정도 후에 인터뷰 등 구체적인 이민절차가 시작되나요?

5. 저는 아직 영주권이 나와도 미국으로 이주를 해야 할지 100퍼센트 확신이 없는데, 그럴경우 문호가 열려도 당분간 서류 절차를 받지 않거나, 나중으로 좀 연기 할수 있나요?

6. 서류가 접수되면 미국에는 영주권이 심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미국 입국이 불가능한가요?

7.영주권 문호가 열리기 전 한번쯤 (올 겨울이나 내년 초봄) 에 뉴욕에 한번 가서 변호사님과 상담을 받아서, 변호사님 통해 신청하는것이 나을까요? 저는 동경에서 인터뷰 볼 계획에는 있습니다.

많은 질문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