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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전에는 그런 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국경을 발각되지 않고 왕복하는 것도 훨씬 어렵고 그렇게 했다고 해도 지금은 전산시스템이 더 잘 되어 있어서 이후 영주권 신청시 신원조회를 통해 운전면허, 체포기록, 병원기록 등 조회해서 발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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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홈페이지: www.greencardischea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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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남동생이 불체된지 10년 가까이 되었어요.
> 동안에 여기서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
> 애 빼고는 아직도 불체입니다.
> 중간에 제소개로 대체케이스를 했는데 최종거절된후
> 불체로 살았어요.
> 각설하고, 올케 친정엄마가 아파서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데 몰래나갔다가 와야  그나마도 나중에라도 애 통해서 사면을 받을수 있다더라구요.
> 자기네들끼리 알아보더니 멕시코 국경을 넘을땐 그냥 걸어나가기 땜에 출국기록이 안남을수 있다고 좋아하더니
> 들어올때가 문제라며 고민하네요.
> 애는 제가  그동안 봐주는데,동생부부가 무사히 멕시코로 출국기록 없이 나갈수 있는지..
> 있다하더라도 미국으로 들어올땐 어떻게 해야할지..
> 실은,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인데요,올케혼자 갔다오기가 험하니까 이참에 남동생도 가서 정리할거 하고 오고 싶다는데
> 혹시 주변에 국경넘어 나갔다가
> 어떤 식으로든 다시 들어온분 주변에 있는지요.
> 이게 기록이 안남아야 되는게,여기서 이것저것 생활한 기록이 있어서요..
> 글을 남기긴 하는데 쓰면서도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 맘이 참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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