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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한민족)은 주변 강대국속에서 수없이 많은  침략과 약탈을 당했으며, 또한 먼나라로 부터도 약탈을 당하였다. 그들 또한 강대국이다.(미국, 영국, 프랑스)역사는 강자의 논리다.어떤 민족이던 역사를 뒤돌아 보면 군사력이 강하지 않으면,  언제나 강대국으로부터 자유를 핍박받고,  또한 민족 고유의 문화를 지킬수 없으며, 더나아가 언어와  문화까지도 핍박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멸되고 말았다. 하면 오늘의 우리 민족은 어떤 현황인가? 남한은 경제적으로 성공하였으며, 북한은 군사적으로 자주국방 정책으로 핵무기까지 보유했다. 그야말로 군사적 강대국이 되었다. 이또한 우리 민족의 위대한 힘이 되었고, 그리고 민족의 영광이다. 하지만 이꼴을 못보겠다고, 미국을 비롯, 일본등은 한사코 우리 민족의 핵보유를 파괴하고져, 온갖 협박과 회유 그리고  유엔을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말 강자의 행패일 뿐이다. 지구상 어떤 민족도 자주 국방의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는것은 민족의 존립에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런데 왜 이들 강대국들은 이런 행패를 뿌릴까? 지금도 이들의 행패로 인하여, 민족 독립조차 못하고 수많은 민족이 나라없이 해메고 있다. 팔레스타인, 크루트족, 티벳, 아프카니스탄 등 이들 민족은 길을 잃고 해매고 있다.  그첫째 원흉은 민족 스스로가  단합되지 아니하여, 민족 분열로 강력한 군사력을 갖지 못한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런일이 남의 민족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 또한 그러하다. 남한은 미국의 속국이 되어,  그들의 밥상위에서 그들이 먹고 싶은것을 그들은 마음껏  쳐먹고 있다. 우리 민족의 적은 세계 강대국이다. 지금이라도 남과북은 한목소리로 단합하여, 그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이제 우리 민족은 핵보유 민족이다. 어떤 강대국도 함부로 한민족 말살 계책을 세울수 없다. 한민족이여,  일어나 눈부릅뜨고 그들을 주시하자! 그리고 우리 한민족의 정신과 땅(민족의 영토)에서 몰아내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든,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든, 승자는 없다. 핵은 지구의 종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