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그림을 보고 위로을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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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그림을 보고 위로을 받도록 합시다.
저희 소명갤러리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대한민국의 화단계의 원로이신 신동원 화백님의 작품들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신화백님은 일찍이 국전, 목우회전, 한국전통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하셨으며 한국미술협회 정책위원을 역임하셨고 국영방송 KBS-TV에 초대 방영되었으며 프랑스, 독일등 해외유명화랑에서 초대전시를 여러차례 가진 바 있습니다
이번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가 유럽활동 중 완성된, 작품들과 한국의 서정어린 풍경들을 담은 아주 소중한 걸작들입니다.
작품들은 고향의 봄, 매미소리 들리는 외가 집,
흙 냄새 충만한 배추밭, 황금 들녁에 감나무가 서있는 농가, 저만치 교회가 보이는 마을 등.하나 하나가 작가의 정성이 물씬 풍겨 나는 작품입니다.
잠시 찌든 도시 생활을 멈추시고 엷어져 가는, 향수를 깨우려는 마음으로 색깔로 울려 퍼지는 고향의 교향곡을 들어보시지 않으렵니까?.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않으시렵니까?.
그림도 보시고. 그림도 사가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213-785-4488. 213-385-0017
저희 소명갤러리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대한민국의 화단계의 원로이신 신동원 화백님의 작품들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신화백님은 일찍이 국전, 목우회전, 한국전통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하셨으며 한국미술협회 정책위원을 역임하셨고 국영방송 KBS-TV에 초대 방영되었으며 프랑스, 독일등 해외유명화랑에서 초대전시를 여러차례 가진 바 있습니다
이번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가 유럽활동 중 완성된, 작품들과 한국의 서정어린 풍경들을 담은 아주 소중한 걸작들입니다.
작품들은 고향의 봄, 매미소리 들리는 외가 집,
흙 냄새 충만한 배추밭, 황금 들녁에 감나무가 서있는 농가, 저만치 교회가 보이는 마을 등.하나 하나가 작가의 정성이 물씬 풍겨 나는 작품입니다.
잠시 찌든 도시 생활을 멈추시고 엷어져 가는, 향수를 깨우려는 마음으로 색깔로 울려 퍼지는 고향의 교향곡을 들어보시지 않으렵니까?.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않으시렵니까?.
그림도 보시고. 그림도 사가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213-785-4488. 213-385-0017
작성일2007-06-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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