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런 것들이 목사질하고있으니
사람들이 개dog이라고 비아냥 거리고 교회에 발을 끊는것 아니겠소..
그런 파렴치한 것들은 법으로 요절 낼 수밖에 없으니
예수가 회당에서 채찍휘두르고 좌판뒤엎는것같은 심정으로
강하게 응징하시길.. 그 교회 출석하는 신자들도 말은 안하지만 그래주길 바랄거고..

이런데서 이리 해봐야 도움 되는일 없으니 유능한 변호사 선임하여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세요.

글쎄..
이런데 이런내용을 올리는 심정은 도움보다는
대자보의 성격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로선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내용으로 봐선 생계까지 타격을 받을 수도 있는 억울한 사정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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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인들끼리 거래를 할 때..

'알아서 잘 해드리겠다'는 업주와
'알아서 잘 해주세요' 하는 고객들 간의 암묵적 계약으로
 철저한 서류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데 있다고 본다

그리고 시공업체들의 수난과 애환을 듣다보면..
누구 하나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대충해도 된다는 시공업주의 마인드나
외국업체에겐 못하는 돈못준다 배째라 마인드를 보여주는 도급인이나..

도급인이 공사가 지연돼 공사 스케줄로 인해 손해를 보거나
수급인이 중도비를 지급받지 못해 공사에 차질을 빚거나 그로인해 손해가 발생하거나..
분쟁이 일어났을 때 서로를 보호할 수 없는 허술한 계약서도 크게 작용한다는 생각이다

나도 과거에 분쟁을 수습하느라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원글이 당면한 문제는 시간..
당장 일을해서 먹고살아야 하는데 작업도구도 수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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