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ㅁㅓㅅ진 사진 감사합니다. 리치몬드 한인교회에서 주초한 사진전에서 입상하셨는지요?

님이 올리는 사진 다 RAW 로 찍어 lightroom 작업한거죠?
그래서 12 mp 카메라가 저렇게 샤프한건지..?
Raw로 찍으면 12mp나 16이나 24나 아무 상관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도대체가 그 d3이나 d4 가 왜그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D810 보다 뭐가 나은지..?

뽀샵 작업 약간 하신거 같은데... sharpness etc.

nothing wrong with using sharpness.
흔히 사진은 발로 찍는다고
합니다.
한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일이 사진을 찍는
이유이기도 하죠.

빠른 이해를 위해:  발로 찍는다는 말은
많이 여행을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교회는 의식있는 교인이 한사람도 없읍네까? 2만5천여불 서민들 일년수입을 뉴욕에 평생거주하는 사람과 이제 좀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갈 사람에게 상을 주게요, 그리고 대상 금상을 보니 그냥 가족사진이고 의미가 아무것도없는 뭐 아이와 부모 동행  참내~! 감동스토리를 만드세요

네.RAW로 찍어서 포토샵으로 후보정 했습니다.
제 지식으론 픽셀의 수치가 사진을 선명하게 만들지는 않구요, 빛의 상태와 조리개의수치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물론 후보정때 가장 큰 변화를 줄수는 있지요.
물론 샤프한 사진이 다 좋은것도 아니구요.

D3나 D4는 flagship 제품이죠. 니콘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제품의 재질, 연사 속도, 센서, 배터리 용량등 최고치의 부품들로 만들어졌습니다. D810도 요즘 프로들이 선호하는 아주 우수한 카메라입니다. 값의 차이만큼 성능의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