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EDD 오디터는 담당 회계사 사무실에서 오딧을 진행합니다. 회계사님께 위임장을 써 주시면 그분께서 알아서 대응할 것 입니다. 또 관련서류 역시 회계사님께서 다 갖고 계실것 이므로, 현재로선 특별히 질문자께서 취하실 일은 없습니다. 보통 컨트랙터에세 1099-Misc 발행유무 (만약 600불 이상 지급한 상태에서 발행하지 않은경우 임으로 W2 employee 로 계산해서 그동안 안낸 페이롤 텍스 부과), 사장님께서 장부상 loan to shareholder 로 처리한 금액 (주주에게 빌려준 금액, 오너에게 빌려준 금액)의 적절성 여부, 사용한 금액중 사업자의 개인비용으로 처리할 것에 대한 적절성 여부 (만약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으면 이것역시 사업주에게 월급을 우회적으로 준걸로 판단해서 그동안 안낸 페이롤 텍스 부과) 등등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여러 오딧중 EDD 오딧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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