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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인척 블법공사를 강요하는 사기꾼 색기

어느 넘한테 연락이 왔다.

건물 주위 큰 나무를 몇개 잘라야한다고,,

내게 일 할 주소를 보냈는데,,

니가 주인이냐고 물으니
아니라고하면서 누구한테 부탁을 받았단다.

주인이 아니면 누가 부탁을?

목적은 나무를 자르고 주인이 소송을 하면
내게 배상청구를 하게 하려는 넘

그게 가능 할까?

나는 신원을 확인하고 일을 하며
[집 회사 이름 등의 출처가 확인이 되어야 일을하고]

건물 주인을 만나고,
주인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아야 일을 한다.
[물론 주인의 집 직장을 확인하고 일을 한다]

건설 업자들은
이명박 바근혜처럼 돈에 미치지말고
일의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내 친구는 오래 전에
무료로 도와주다가,
실수해서 망가트려서
몇천달러를 배상해준 일이 있다.

동정과 자비는 금물이다.
냉정한 이성만이
고난을 혜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