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를 통해서 편지를 보냈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편지 내용에 언제까지 뭘 안하면 우리가 뭘 하겠다라는 내용을 보냈으면 뭘하는 차례겠지요.

임플랜트 잘못되신 것에 대해 소송을 하시려면, 우선 모든 차트를 복사하셔야 하고, 그 중에 그렇게 잘못 될 경우에 대해서 닥터가 환자분께 설명하고 사인을 받은 종이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보아야 겠지요.  당뇨병환자나 담배피우시는 환자는 임플랜트 시술 시

실패하기 쉽기에, 닥터가 병력은 자세히 보았는지도 조사해야 겠지요.  임플랜트 한 지 얼마만에 실패 했는지, 수복 전인지, 후인지도 중요합니다. 수복 후에 실패한 경우엔, 임플랜트를 뺀 후에는 환자 잘못인지 닥터잘못인지 가리기 힘들지요.

의료소송은 잘못된 상태를 없애거나 고치기 전에 하는 것이 승소율이 높습니다.  고치거나 없앤 후엔 증거가 불충분되기 싶지요.  의사와 상의를 해서 소송을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