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81]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15]

지난 총연재 376회에 이어 이 소연재를 속개한다.

그런데 이 악플러를 처리하게 되면 엄청난 외부경제효과가 발생한다고 내가 누누이 연재에서 설파했는데 그로부터 엄청난 외부경제 이득을 볼 사람들이나 기관들이 못본체 하고 오히려 거꾸로 나를 괴롭히고 해치기까지 했었는데 아무리 내가 나 자신 및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와 공익을 위해서 열성을 보인다지만 당장에 직접 내지 간접적인 수고료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될 것이다.

또 솔직히 말해서 나의 위상이 몇년 전과는 다르다. 수년 전에는 한인회 사건으로 수고료도 제대로 못받으면서 열심히 뛴적이 있었다. 이는 한인회 사건이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사회정의 및 공적인 사건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지 않은가. 왜냐면 내가 할일이 더 많아지고 고객도 더 많아지고 수고료도 그때보다 높아졌고,수고료를 주는 손님만 내가 봉사를 해도 시간이 모자란다. 물론 이 악플러 처리는 한인회 사건보다 오히려 훨씬 더 공적이고 사회정의를 위한 일이다. 그런데도, 하다 못해 누군가가 단 $1000만 성원해주었다면 이 악플러 처리를 지금까지 미루었을까?

하지만 여기에 대한 어떤 처리를 하기는 해야겠다. 더이상 자꾸 미루면 많이 연기됐지만 그래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외부경제 혜택도 생길 것이고 그때 차라리 처리를 제기하고 나서 오히려 성금을 요청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러다가 또 금년 넘어가는 것 아닌지???? 이러다가 시효가????? 독자님들의 성원 부탁합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