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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87]

장애자 민권소송 당하기만 할 순 없다 [13]

이 소연재가 총연재 304에서 시작된 이래 13회이다. 그 동안 소연재-총연재 역사는 다음과 같다. 1-304, 2-305, 3-306, 4-310, 5-330, 6-337, 7-355, 8-377, 9-378, 10-379, 11-380, 12-382.

지난 12-382회에 일부를 재발표한다.

역소송에 대한 상대변호사의 첫번째 대응 4 가지를 제시하고, 퀴즈를 내겠으니 맞추어 보시기를....

1. Answer [답변서]
2. Demurrer [말소청원]
3. Anti-SLAPP motion [언론의 자유에 의한 특별삭제청원]
4. No response [무반응]

퀴즈 1: 지금까지 저희에게 발생하지 않은 것은?

퀴즈 2: 지난 9/12 승리는 어느 것과 연관되나?

우선 퀴즈 2에 대한 답은 3번 (Anti-SLAPP motion [언론의 자유에 의한 특별삭제청원])이다. 독자님들 퀴즈 1도 맞추어보시기를…. 3번은 아니고, 1/2/4 중 골라보세요. 이것 맞추신 분들에게 어떤 혜택을 드릴까요?

3인의 영웅 중 한 분인 저희의 고객님이 드디어 본소송을 공식적인 성공으로 완료…. 사실 지난 10/5일에 승부가 났지만, 상대 변호사가 형식절차상 질질 끌다가 이제야 기각요청서를 제출했다. 역소송은 덤으로 남아있고…. 저희 고객에게 본소송 및 역소송의 동시 기각을 유도하려 애쓰더니 저희 고객이 거부 및 무시를 고집하자 결국 역소송 기각 없이 본소송만 기각하는 것으로 종료. 상대에게 한푼도 안 주는 것은 물론이다. 이제 역소송에서 수만불을 기대해본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