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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deposit box 거액분실 새한은행의 엉터리 주장

CA 주 Orange County 의 Buena park 새한은행 (SaeHan Bank)에서
safety deposit box 에 넣어둔 한인 손님 돈
24만 달라의 거액이2007년 3월에 분실되어
2012년 3월 1일 독립운동의 날에
총을 가지고 가 난동( 램페니지 rampage )을 부린 사건에 대해
나는 은행에 책임이 있다고 본다.

[ safety deposit box 의 번역은 ‘대여금고라’기 보다는
(안전)보관함이 더 바른 표현인것 같다.
만일 현찰을 못넣는 규정이 있다면 금고라고는 말할수 없다.]

* 만일 현찰과 보석을 못넣는 규정이 있고
오직 서류만 넣는다면 도데체 누가 보관함을 이용 하겠는가?
서류는 scan 해서 컴퓨터에 보관하면 쉬운데
누가 바보처럼 은행에 까지 가서 보관을 하겠는가?

이번 사건으로
손님들은 보관함의 귀중한 보석과 현찰은
모두 찾아가는 계기가 될것이고

새한은행의 신용도는 땅에 곤두박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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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난 기사를 보면 은행의 주장은

손님의 ID 를 확인하며
손님없이 은행직원 만으로는 열수가 없고
들어오는 손님들은 모두 카메라에 찍인하고 했다.

그런데 은행의 safety deposit box [안전보관함]의
관리와 행정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말이 없다.

은행은 아래 사항에 대해서 말을 하라.

1. 은행이 손님의 비상열쇄를 가지고 있는가 ?

2. 은행이 손님 열쇄를 주문할수 있는가 ?

3. 열쇄는 어떤 절차를 거쳐 주문을 하는가?
( 은행장의 권한이면 기록 없이 열쇄를 주문을 할수 있는가? )

5. 증거서류와 비데오는 몆년을 보관하는가 ?

6. 비데오 기록을 조작 할수 있는가 ?

은행은 위 내용에 대해서 밝히라

손님이 5년 동안 받은 고통과 읋어버린 돈은 분명 은행이 책임을 져야 한다.

세상이 증거만 없으면 얼마던지 빠져나갈수 있는지 모르나

상황을 보아 안 잃어버린돈을 잃어버렸다고 주장을 하고

난동을 부린다고 생각 하는가?

여러분은 안 잃어버리고도

은행을 상대로 난동을 부릴 자신이 있는가?

이번 사건은 고성능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