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객님중에 세탁소 운영한지 8년되었고,
부인이 결혼전에 몇년 일 하면서 동거인으로서 월급 한푼 못 받았기에
노동청에 고발하여 받아낸 사례는 있었지만,
원글님의 식당 이권 분배는 이혼소송에서 법원의 판결을 받아야 할 사항입니다.
상식적으로 한달의 권리를 법원에서 인정 해 주면은 다행이지만,
글쎄요. 재산 분배는 어렵지만, 노동청에 불체자 시절에 일하신 노동의 대가를
청구 하셔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와이프 명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재판에서는 패소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혼 날짜도 한달이고,
와이프는 결혼전에 피땀 흘려 일한 식당이라 분배는 어림도 없다고
방어 할 것입니다.
허나 변호사 선임하여서 조언을 구하세요.

아무리 우리가 community property state 에 산다고 하여도 결혼 한달 하였고 식당을 부인이 결혼 전 부터 소유하였다면 원글의 몫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