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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있는 남자를 찾아헤메는 여자

언제인가 로스안젤스 사는 여자가 내게 전화를 자주 하는데
일주인에 2-3 번씩
한번에 1-2 시간씩 전화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씁다

결국 세월이 가면서 본색이 들어나는데
남자의 돈 울거먹는 여자 였씁다.

213 - 250 - xxxx

장거리라 전화비가 꽤 나올텐데도
그건 큰것을 잡기 위한 아까워하지 않은 미끼 였씁다.

동양선교 교회인가 영락교회인가 나간다는데
헌금 안내려고 큰 교회만 골라서나가는 여자 임다

재산 있는 남자들 조심하세요

재산을 못가져가게 하고도 함께 살수있으면 승락,
그러나 재산 이나 집에 관심 가지는 여자는 못씀다

그녀가 살던곳을 떠나면 직업을 잃으니 몇백달라 보상해달라는
간접적인 요구를 하는여자
그 외에 요구조건이 많은 여자 또는 남자

만날수 없는 먼거리에서 남자를 유혹하는여자,
그러므로 어떤여자인지 확인이 어려운여자,

필요이상 친절하고 불필요한걸 묻거나 불필요한 전화를 자주하고
함께 살기위한 남자의 요구조건이나
성 에대한 요구 조건에 돈을 요구하며 시간을 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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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면 결혼 안해도 1 년 이상이면 결혼으로 인정한다.
내가 렌트계약서 쓰고 들어와 살고 싶으면 살으라고 했더니
딴소리를 한다
내가 렌트비 받고 안받고는 님에게 달렸다고 했다.

그리고 서로 돕고사는건 무료이니 인건비 재료비 일체 소송 안한다고
약속하면 함께 살수 있고 나 또한 여자재산에는 관심이 없으니
나도 같은조건에 서명해 주겠다고 했는데 -

남자것 울거먹으려는 여자가 동의 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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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
뭐가 아쉬워 그런 위험한 여자를 대리고 살꼬 !!

거머리와 함께 사느니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데

이세상에 독신 남녀가 없어서가 아니라
모두 돈 이나 재산만 밝히고 자본주의에 젖어버린 사람들

내가 왜 그런 사람들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