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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한인 사회에서 왜 이리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요.
여기가면 이소리 저기 가면 저소리 도대체 진실은 어디에
있는 지요.
저는 이와 관련 된 분들을 모두 잘알고 있거든요.오랜동안 em마켙을 이용했으며 또한 항상 다정하게 열심히 일하던 cash 아줌마 너무 좋았는데...

두 형제는 어려서 미국에 와서 건물도 사고 마켙을 만들었으니
성공했지요.그런데 왜 두 형제는 이 마캩을 팔았을 까요. 아직 젊고 창창한데
그 이유가 무었인지 모르겠네요. 보통 사람들이 비지니스를 팔려고 할때는 잘 안될때
팔아 버리는데 혹시 그 때문에....

저는 두형제한테서 계약당시 주었던 01-31-09일자 9만불 짜리 바운스 난 check을 보았습니다.
그 check이 지불되지 않아서 경찰을 동원하여 들어 왔다고요.
그래서 저는 아줌마 한테 그 내용을 물어 보았더니 작년 12.1일처음
개업전에 10만불을 나누어 주었다고 하면서 작년 9월5일 나라은행 발행
cash check 5만불과 웰스파고 1만불을 지불하고 작년 11월19일 5천불을
작년11월 30일 나머지 3만5천불을 지불 했다는 말과 영수증을 직접 보았습니다.
여러분 어떤말이 진실일까요.
또 9만불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두 형제중 작은 미스터김이 1월 19일날 저녁에 가게를 찿아 와서 이렇게 통보을 했다고합니다.
이 가게에 들어와서 일을 같이 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다른 곳에서 job을 잡을려고 하니
일이 없어 그런다고 하면서 그리고 모든 경영권을 가지길 원하였답니다.
그 주인들은 한마디로 거절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다음 1월 21일 저녁에 가게에 미스터 김이 찿아와서 이제까지 체결한 계약내용은 다 무효다.처음 받았던 10만불은 한달에 만불씩 지불 하겠으니 너희 들은 나가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왜 미스터김은 이 말은 하지 않았을까요....혹시

그러면서 이 주인은 22일 변호사를 만나 계약서를 보여주었답니다.
변호사 왈 이 건물 주인이 가게를 했던사람이고 리스 계약을 2년만 주었다면
전 주인들이 들어오고싶어 하는 마음이 있겠네요.라면서 서류를 완벽하게 한후에 잔금과 오너케어를 주라고하여 check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야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야 한다고
여러분 다시는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에 누가 글을 올렸던데
에스 크로 들어 갚쇼. 형제든 누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