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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망각이라는 막히지않는 굴속으로 갈것인가?,,아니며는 다시한번 피해자들이
뭉쳐서 조금의 원금이라도 찾아야 할것인가?
지난번에 있었던 PI에 동참하신분들의 모임에서 PI의 고용은 사기 이었음이
명백하게 들어났음니다. 계약서 어디에도 그들이 떠들어대던 90일안에
원금을 찾아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주겠다던 글을 눈을씻고보아도 없으니까요?
결과적으로는 SNC에 사기당하고 또 PI에 사기를 당한 꼴이 되어버렸읍니다.

십만불은 이미 물건너가버렸고 남은 38.000불을 ,,그냥 이거라도 나누어 가져야하나?,,
아니며는 또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또다시 어리석게 아무것도
하지못하고서 있어야하나?,,사기인것을 알면서도,,

PI 의 고용은 참여자나 비참여자나 모두에게 피해를 주었음니다.
투자자여러분 ,,지금 우리는 진실로 우리가 해야될일이 있읍니다.
Peter son (손재만)이 검찰에 잡힌이상, 우리 피해자들은 검찰의조사와 또
진행중인 재판에대해서 적극적으로 검찰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미 잡힌 손재만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한 (징역20년) 담당 판사로부터
최대한의 형량이 나올수있도록 적극적으로 담당검찰관을 도와주어야
하는것이 피해자분들의 의무임니다.

지금 이대로 가만히 있는다며는 그것은 바로 손재만이가 원하는 대로 가고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며는 손재만의 변호사에 의해서 2,3심 항소를 통해서
형이 깍이며는 3년에서 5년정도의 가벼운 형량도 나올수있는것이
현재의 우려인것입니다. 손재만이는 자신이 한 몇년살고나오며는 된다는 결심을 굳힌것으로 저는 보고있읍니다.
지금 검찰은 손재만이에 대해서 애초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회사를 세우고
투자자들을 모았다라는것을 중점으로 재판부에 설득시킬려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손재만의 변호인들은 SNC회사의 적법성과 고객 동의서의
23항과 24항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서 회사의 투자에대한 실패에 대해서는
회사의책임으로 돌릴수없다는 이항을 재판부에 설득시킬것으로 예측하고 있읍니다.

SNC사건은 계파동같은 개인의부정이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FBI와 proscute가
관련이 되어서 조사를 하고있읍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에 지금 남아있는 투자금
의 행방은 정 진광과 그리고 손재만과 그의형인 손기만이 알고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피해자 여러분 ,,아직기회가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지금이라도 합법적인 피해자 공동 대책위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책위원회를 만들어서 심도있게 우리스스로 논의하여서 이사건을
조금이라도 빠른시일에 해결해야 된다고 본인은 믿고있는바입니다..

조금이라도 뜻이있으시다며는 ,,

e mail : wgkang1210@sbcglobal.net

좋은휴일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