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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람들이 병신이라는 욕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욕을 하면 안된다.

이런 사람들은 지체 부자유자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이들을 감싸야 한다.
이것이 세상사는 바른 모습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을 많이 본다.
우크라니아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전쟁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 적이 있듯이...

이렇게 세상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다.
멀리 다른 사람들 이야기가 바로 주위의 일, 친구의 일, 가족의 일... 즉 나의 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나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딴 사람들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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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따따봉봉이라는 사람이 이민1세 시니어 모든 사람들을 ▶무식한 넘들, ▶기생충 중에 상 기생충, ▶늙은 시니어란 말을 하면서 욕을 해댄다. 정부의 돈을 타가 미국을 망하게 한다는 것인데 이 따따봉봉이라는 사람의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는 안다.

내가 위에서 말한 이야기 처럼 남의 일이 바로 나의 일이나 마찬가지 라는 것 처럼...
따따봉봉도 [이민 1세 시니어들의 일이 바로 자신의 일이 되었음을 알아] 욕을 하고 있는 것인데...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위에서 말한 전쟁도, 바이러스로 인한 판데믹도, 사고도 있고 태어나자 마자 지체 부자유가 된 이들도 있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의 많은 일을 모르는체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이 모든 것을 아는냥 [이민1세 시니어]들을 모조리 묶어 욕을 해대고 있으니 참 가관이 아닐수 없다.

아마 자신은 그리 떳떳하게 사는지 몰라도... 정신은 병신, 아니 지적 장애인이 아닐수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지적 장애 중에서 눈병신, 아니 안구장애도 있는 것 같다.

위에 제목처럼 병신이 사람을 그리고 노인들을 욕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세상을 전혀 모르는 넘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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