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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떤 야동을 보았는데
동양젊은여자가 (모습이 한국계일 가능성이 큼)
어떤 백인부부와 쎅스를 하면서 동영상을 찍는데
남편이란 놈은 그여자와 별짖을 다하면서 쎅스하고
부인같은 여자는 거울로 비추는데 카메라들고 찍더라.

정황이 분명 어떤 돈주고 하는 관계같은데
이게 매춘이 불법인데 이 다 동떨어진 사회에서 이런일이 어떻케 맺어지고 벌어지나.

미국사회서 사람이 저런식으로 맺어지기 힘들다.
크레이그 리스트 있지만 단속이 있고
보통생활에서 젊은여성을 만나 원조교제를 제안하는것은 힘들다. 보통 교회에나 신도들은 젊은 여성접할수 있겠지만 .. 목사나 전도사 아니면 그렇케 여성과 가깝게 친하기 힘들고 . 교회에선 그래도 힘들지.

 Eastmeeteast 사이트 같은데에서도 그랬다가 소문나면.. 

근데 이 사이트에서 여러 이야기 듣다가 sugardaddy 란것을 처음 들음.

찾아보면 먼지 알음.  원조교제를 말함. 여기에 대해 말해주는 한국 웹사이트들도 더러 있음.

맨처음엔 발고락 ..신체부위등 보여주면 막 몇십 몇백불주고 그런다는데..

결국 여자가 이 쉽게 버는맛에 점점 수위가 높아져서 결국  몸까지 주게 될것은 뻔한사실.

Eastmeeteast 에 있는 한인애들..
아주 숫체 어떤 남자가 18살 여자애에게
슈가대디를 추천하며 찾아보라 그러더라.

아니 eastmeeteast 사이트 자체도 돈으로 환산되는 선물을 대화방에서 주게 되있다.

생각해보면 대학교때부터 여기서 좀 자란 한인애들보면 돈주고 댓가받고 그런 개념이 어디서 배웠는지.. 자연히 뇌에 박혀있음.

정말 부인을 산다는것은 우리민족 사람들에겐 갈때까지 간거나 마찬가지 소리인데
이정도라면 정말 부인도 살 생각을 하자고 해야할것 같다.

현실이지만 이런 체제가 잘산다고 하고 선진국이라 하는 남한괴뢰들이 한심하고 비참하게 느껴질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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