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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3년전에 eastmeeteast에서 만든 계정이 있더라. 근데 너무 바빠서 이제야 사용하기 시작한것.

원래 live 중계하눈것은 페북애서도 있던 예전부터 나온것이고. 근데 난 그동안 정치적으로만 페북에서 놀아서 틴구에 아가씨가 거의 전무하다.

이러다보니 페북에서 라이부나 인스타그램이나 싱글인 나를 알리고 연예하는데는 무용지물.

근대 eastmeeteast는 이런 내 필요를 충족시켜 주고 여러 좋은점이 있다.

좋은점은 한국외 해외 한국이성 찾는 사이트나 앱에서 거의 유일. 앱 디자인이 마음에듬.  다자 화상대화를 할수있는점.  스토커를 hide란 기능으로 메세지 검색에서 막을수 있는점.  (화상방에선 그래도 보이는듯함)
돈을 안내도 화상방을 이용하면 만날수 있음.

나쁜점은. 무슨 한국인 전시장같이 한국사람 만든 화상방에 멕시칸 백인애들 들어와 야단.
결국 기존애들은 갸들하고 이야기 하기에 한국사람끼리 대화가 불가능.
난 그래서 아이디를 정음 동수라 쓰고
그냥 비한국인은 여긴 한국어방이라 하고 왠만하면 한국말쓰고 무시할계획.

후진국답게 성적인 저질 표현 난무.
한가닥 논다는것을 자부하듯 껄핏하면 욕.
은어.  남한 아푸리카 티비도 듣자하니 마찬가지죠.
어쩔수없는 현실. 

또하나 나뿐점는 메세지는 여자는 공짜지만 남자면 돈을 내고 회원이 되야 보낼수 있음.  난 6개월 회원를 끈었는데 거의 무용지물.  맨 메세지도 타인종에게서 옴.
한국여자들한테 메세지 응답받기도 힘든데 누가 계속 구독할까.
구독은 비추임. 사이트에서 만든 낚시용 가짜 아이디 조심하시라.

좌우간. 딱 이성이 아니라도 좀 대화하고 정보교환할 대화방이 될수있는게 eastmeeteast 화상 대화방의 좋은점.

나는 여기에서 해보고 싶었던 셔츠 대리는 모습도 보이고 일하는 모습. 가게 가는거등. 기타 여러가지 계속 라이부 방송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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