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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는 황제헌원 신화에 단군을 집어넣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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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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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hmong) 이야기에는 곰 호랑이가 나오고
대홍수때 방주가 나온다.

묘족 당시에 곰 호랑이는 커다란 존재감을 나타내는 존재.

이게 당시 대륙의 인간 무리 전쟁에 비교된것

무씨사당의 벽화는 단군신화가 아니라 곰부족 헌원이야기다.

그리고 곰부족이 이기는것으로 나온다.

즉 단군설화의 곰은 헌원이고 호랑이는 치우.

아주 고대에 중원?은 먼가 거대한 두 세력으로 나뉘었고

전쟁했는데 헌원이 승리한거다.

그럼 단군은 머냐? 텡그리.

이건 우리나라가 신라에 의해 통일되 그럼.

그래서 흉노계통인 김일제 족단이 그들의 신? 개념
텡그리 단군을 헌원 치우 이야기에 집어 넣은것임.

당시 동아시아는 저마다 지들이 헌원의 적통이라며

쌈박질를 함.

그중의 하나가 고구려다.

근데 한반도는 신라가 어부지리로 득세함.

근대 오랜세월이 지나니 다 까먹고 이제야 밝혀진것.

누구의 의해?

나 ebt warrior. 동수 시그마심볼에 의해. 헤헤헤

추천 0

작성일2021-12-23 08:52

진리님의 댓글

진리
http://handanin.net/surname_N2/596?ckattempt=1

‘한인’,‘한웅’, ‘단군’은 유일무이한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삼성(三聖)시대 역사는 한인 7대, 한웅 7대, 단군 47대입니다.
우리 한민족 역사를 이끌어온 민족의 지도자를 일컫는
보통명사로 ‘한인’,‘한웅’, ‘단군’을 쓰고 있습니다.

‘한인’,‘한웅’, ‘단군‘을 유일한 고유명사로 여기는 순간 오로지 한분이 되고
 대대손손 이어져온 우리 삼성(三聖)의 역사는 사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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