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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4세에 이소룡을 꿈꾸는 나.

내가 지금 조금있음 Senior다. ㅋㅋ

자기 혼자 도닦으면서 사는게 이상적인게 이 자본주의 사회다.

남들은 다 자기일 바쁘고.

솔직히 남 도와줄 시간두 없다.

놀아도 일이 많타. 

파크 아저씨가 그러데.. 주위  노인회 오는분 도와줄려면
그냥 처음 부터 끝까지 다 해줘야한다고.

이 노인세대가 우리 부모님두 그렇코 복잡한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서류 처리 능력이 안된다.

그러니 그분들 도와줄려고 선듯 나섯다간 자기 시간 다뺏김.

한사람 도와주기도 힘듬. 

진짜 우리부모 경우에는 그냥 아무것도 못한다.

그러니까 다 까먹었지.

에혀 하여간 여긴 그냥 자기 혼자 스케즐로 살고

운동도 자기 혼자 스캐줄로 하고

그러니 인간 한계까지 운동하기가 비교적 쉽다.

이소룡두 미국와서 혼자서 밥먹고 할일이 운동밖에 없으니
그정도 육체능력을 키운거다.

근데 전반적 그렇캐 제대로 운동도 하고 하는 사람들은 실은 많치않코

올림픽에서나 금메달 많치 실체 전체적 사람들은 건강문제 엄청나고 전반적으로 북한 사람들보다 신체능력이 한참 떨어진다.

이 피트니스가서 바두 그냥 무게 운동해서
몸만 부풀린 사람들이 대부분.

그냥 근육질 뚱뚱이들이다. 

 운동안한사람 보다 들 민첩하고 순 겉보기만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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