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the master? 미국흑인들의 꿈과 희망이였던 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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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국 고딩때 윗 영화를 보구
내 고물 포드 핀토에 한국친구애들이 잔뜩 끼어타고
후 이즈 더 매스터 그러면서 좁은 차안에서
야단법썩을 떨며 밸리 밤거리를 달렸던 기억이 난다.
이 친구들 다 어딧는지?.. 잘지내는지. 왜 아무도 안보이나
좌우간 그때는 몰랐지만 미국에선 오후에 쿵후영화
머 닌자 드라마등.. 그런것들이 테레비에서 나왔었다.
차별받던 미국 흑인들은 상당히 이 동양무술에
관심을 가지고 리소룡등 쿵후에 매료되어
딱 우리같이 친구들끼리 놀고 그랬던것 같다.
다른민족 이지만 같는나라 안에 살던 흙인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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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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