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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우리나라나
도사들의 나라였다.

나라가 예와 덕을 중요시하다보니
실제 싸움은 천시하고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러다 보니 온세상이 맨 도사들 과 땡중
무당 놀음.. 가짜 무술가들
맨 쑈하면서 지들이 최고
한번 겨루지도 않코 검증도 없이
택견이라 하면서 수만이 따라 염병하며 배운다.

이런 사회에선 현실적이고 실리적인게 먹히지 않는다.

지금 미국애서 촌구석 개독 나부랭이들이
백신 안맞는거나 마찬가지.

도딱으면 안먹고도 하늘을 날며 살수있는데
멀 할 필요가 있나?

근데 이런 부류들을 싹 청소한게
문화 대혁명이다.

지금의 눈부신 중국의 발전은 다 이런 공산혁명 덕분이다.

이런 실리적 생각이 아니면 중국은 수천만
또 죽어나가는 내전이 일기전에는 40년전 등소평의 개혁도 하지 못했을꺼다.

동양사회주의 나라는 유교나라의 연장선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지키지 못하고 실증적이지 않으면 자연도퇴된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비극 참극을 당하면서 인민이 강해진다.
하지만 오랜역사의 경험으로 인간적인 나라를 꿈꾸는 동양나라는
무 가 첫째이며 무엇보다두 실증주의적 사회를 만들어야
자본주의 나라 사람들과 경쟁적인 강한 인민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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