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전쟁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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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벼랑에 몰린 시민과 경찰이 죽고 죽이는
양쪽 둘다 이해는간다.
잡히면 이젠 끝. 벌금도 무섭고 범죄자 취급. 복잡한 법적문제. 저 경찰만 제거하면 자유. 그래서 그들은 쏜다.
경찰은 범법한 시민에게 자기가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맘데로 바주지도 못한다. 도망가면 잡아야한다.
그리고 이미 시민총알에 맞아 죽은 경찰 이야기 많이 들음.
여차하면 자기도 죽고 칼같이 절차대로 해야한다.
인간은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런사회에서 그칠줄 모른 비극 종류중 하나
양쪽 둘다 이해는간다.
잡히면 이젠 끝. 벌금도 무섭고 범죄자 취급. 복잡한 법적문제. 저 경찰만 제거하면 자유. 그래서 그들은 쏜다.
경찰은 범법한 시민에게 자기가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맘데로 바주지도 못한다. 도망가면 잡아야한다.
그리고 이미 시민총알에 맞아 죽은 경찰 이야기 많이 들음.
여차하면 자기도 죽고 칼같이 절차대로 해야한다.
인간은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런사회에서 그칠줄 모른 비극 종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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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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