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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그냥 학생들 가서 좀 나무심은게.. 멀 그렇캐 바꾼다는말?

머 식목일해서 좀 심어밨자.  자연이치에 따라서
어디는 습기가 많코 어디는 건조해서 어디는 나무가 많코 어디는 적은 것임.  그냥 가서 심는다고 물기가 없는데 나무가 자라지 않음

나무땔감은 건조한 나무나 땔깜하는거고 나무 땔감 인간들이 좀 썻다고 자연파괴는 되지않음.  산불이 자꾸나면 모를까.  나무에서 나오는 화력은 엄청나다.  그래서 말라비틀어진 나무 골라 땔담쓰지 쌩쌩한 나무 자르는 사람없음.  땔감으로 쓸려면 한참 말려야 함.

식목일 같은거는 내생각엔 그냥 동네에 여기 파크(공원)이나 뒷동산 같은데.  나무심은정도 밖에 안될꺼라 생각.

그냥 가로수 모양 일정부분이 푸르게 조성이 된것이 아닐까함.

머 식목일때문에 북한은 민둥산이고 남한은 푸르고

그냥 구글맵을 바도 남북한 다를껏 없음.

디테일으로 더 들여다 보면
남한과 북한이 다른것은 남한은 좀 민둥적인 곳에 건물이나 포장도로나 건물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많아지고 가로수 놓아서 조성된것임.

여기 캘리포냐 여기두 그럼.

원래 말라비틀어지고 잡초많코 나무 듬성 듬성.. 그런 자연을 싹 도로 밀고 물관 전기깔고
집 쫘르르 넣코
 가로수 해놓으면 전원 주택은 아니더라도
좋캐 보이지.  그런집이 쫘르르 다 깔려있어 그렇치.

사람들이 돈내서 물써서 뒤 앞 잔디 물주고..  그러니 물을 엄청써서 물이 모자란다는..  그래서 인조잔디를 깔고 어쩌구..

내가 그래 답답하다 그러잔아.

그래서 어디가나 똑같고..  인공적으로 조성되고 야생은 없고 동물들은 못살고 사람들 그 매트릭스 안이 갇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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