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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나라 생명경제지수 비교했는데

북한은 뺐었다.  왜냐면. 북한에 대한 미국이나 UN 통계는 믿을수 없기 때문.

근데 오늘 다시한번 관찰했는데

확실히 머가 잘못됐다.  조작된 흔적이 보인다.

첫번째 화면캡춰보면 남북한 모두 완만한 인구증가를 보인다.  이게 예상적인 그래프다.
진짜 대전쟁. 크게 확산된 질병.  아니면 엄청난 기아 아니면 이게 정상

근데 두번때 평균수명바라. 1960년대 북한이 남한보다 평균수명이 낮은걸로 나와있다.

아니 북한이 소련해체와 중국경제개혁 전에는 남한보다 훨신 더 잘 살았다.  근데 더 못산것으로 나옴.

그런다음 마치 고난의 행군을 말해주듯 남한보다 평균수명을 확줄였다.. ㅎㅎ

아니 어떻캐 전체인구 그래프는 완만한데 평균수명이 저렇케 줄수있나? 평군수명이 적어질려면 사람들이 더 죽어야 한다.  반드시 사람들이 더 빨리죽어서 인구가 줄어야 평균수명이 낮아진다는 말.

근데 전체인구 그래프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 인구 절감이 평균수명에서 나온다.

따라서 엉터리.

북한 생명경제 지수는 그대로 저 평균수명을 쓰면
72에 0.5니.  36

근데 실제론 중국보단 북한사람들이 조금 더 살껏 같다.
그래서 78에 0.5.  39.

남한은 83 0.2 해서 16.6

북한이 이래나 저래나 2배 이상 더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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