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이란게 인기를 끌었다고 하지만

난 그거 보다 잤다.

아니 사실에 기초을 두지 않은 사극이 정말 무슨 소용?

그게 외국애들하고 역사에 어두운 젊은애들은 재밎게 밨을지 모르지만..

반지의 제왕이 솔직히 전투씬이 압권이지만

기억 나는게 그게 다다.

그거 동화 같은거 그냥 재미로 끝이지.

아니 이제 언제 진짜 사실에 기초된 사극이 만들어 질까?

그냥 보통 사극이 예전같이 만들어지면 지금 한것 자극적인것으로 가득찬 영상물에서 경쟁을 될까?

결국 이젠 방도가 없어지는거다.  순 판타지 사극만 나오게 되고 역사 교육을 같이 했던 사극의 의미가 없어진다.

이거 나보기엔 진짜 심각한 문제다.

이렇캐 개판을 처서 누가 앞으로 사극 만드나..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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