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구마사 이 사건은 진짜 다 미친 좀비들이 되서

야단한 희대의 사건이다.

중국? 중국 자본 하나 들어간게 없다고 이미 sbs에서 밝혔다.

작가를 또 들먹이며 별 해괴한 소문이 다 나는데

벌써 옛날 천군같이 오래된 작품도 쓴 베테란이다.

작품에 친중 요소란것을 한번이라도 보여준 사람두 아니다.

이 사건은 세월호 사건도 다시 보게 한다.

무능한 대통령, 무지한 실세가 아니라

그냉 이 시스템에 사는 사람들이 좀비들인것이다.

이 좀비들이 좀 더 심한게 미국이고

한국은 좀 덜했는데 인간들이 아닌 사람들이 깔린 세상

가망이 없다. 난 할만치 했고 바로 잡아 질것 같지도 않코 다시 조용해 지기로 했다.

나 이거 때문에 어제 하루 다 버렸다.

하지만 유사시 어떻캐 싸워야 하는지 귀중한 체험은 했다.

이번 사건은 처음으로 한번 싸워 보려해서 시간적으로 너무 늦음. 다 미치고들 고조될때 일찍 잠재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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