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이라고 한국사람들은 먼가 추상적인 머가 확실하지도 않은 불분명한 그 무엇을 가지고 먼가 기대를 한다.

4차 산업 혁명은 인공지능이다? 알파고? 무인 자동차?

알파고가 그냥 컴퓨터가 보기에 (즉 입력정보, input) 엄청 간단한 바둑판 이야기라서 별거 아니다란 말은 이미 했다.

무인 자동차도 어떻캐 보면 같은 문제다.  이 세상의 입력정보, 센서등 이게 실제 세상은 너무 복잡해서. 무인자동차는 알파고보다 아마..도 몇백..  몇억대에 이르는 입력정보를 풀이해야 할껏.

알파고 한 바둑판 알에 가능성있는 값이 하얀알, 검은알, 빈공간 이렇케 3개 라면
실제 세상 바둑판 알 한지점의 가능성은 아마.. 억경일수도..
왜 알파고가 내게 설득력이 없는지 이해갑니까??

근데 그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는 씨어리얼 이야기.

난 아침에 간편하게 멀 먹을까..

보통 커피한잔하고.. 토스트도 먹었던적있고
율무 콩가루차.. 그리고 또 머 흰거 뿌스러기.. 그게 머더라..
근데 율무차는 머 나쁘다 그러고

미국사람 오트밀이 있는데 좀 입맛 안맞고

근데 씨어리얼..  왜 이것을 한국인 입맛에 맞는 것을 만들지 않나?

좀 구수하게.. 아니면 좀 맵게?? 감칠맛나게

씨어리얼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들면 진짜 혁명이 될꺼란 생각.

씨어리얼은 또 미국제품들은 섬유질과 비타민도 풍부

이거 가히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들기만 하면 혁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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