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cZM7_y6u9M

하두 화가나서 운전하며 위에 인조반정 역스 보다가
길에 빨간선에 파킹하고.. 쓴다.

자 바라. 광해군 개새끼는  지가 왕이 됄려고
선조의 정실부인인 인목왕후를 내 쫓고 정식으로는 왕이 돼야할
영창대군을 살해한다.

광해군은 성리학 나라에서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북파 개새끼들이랑 협작해서 북파가 지들이 권력잡으려고 다른 당축출하는데 협력하던게 당시 실상인것이다.

위에는 안 나오지만 명은 이게 잘못됐다 생각하고
광해군이 왕이 되는것을 탐탁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광해군 개새끼는 명을 안좋아했던거다.
그리고 조선지원군에게 누르하치공격에 적당히 하고 투항하도록 개수작을 한거다.  순 지가 왕되는것을 확실시 하기 위해.

이게 얼마나 치명적으로 동아시아 두나라의 운명을 바꾼건지.

광해군이 임란으로 피폐해서 .. 전쟁의 참상을 알아서 전쟁 피하려 했다고?

진짜 우낀 개소리다.  백성이 피폐한데 궁궐은 왜 짖나?
궁궐지은사람 또 있지. 우습게 안보일려고 대원군이 지었지. 하지만 대원군은 청과 협력하고 서방오랑캐한테 우습게 안보일려고 그랬던거다.  하지만 광해군은?
대상이 명은 물론 아니갰고 청도 아니갰고.. 순 자기 비정상적인 왕권을 강화하려 궁궐진거다.

되려 임란을 격었으면 후환이 없게 누르하치가 두전선과 싸울수 밖에 없을 때 방송에 나오는데로 가장 누르하치가 후방에 있는 조선을 두려워 할때 명과 협공하는게 정상적인 뇌를 가진 놈이면 해야 할 생각이 아닌가?

근데 이놈의 미친 남한 괴뢰역사학자들은 마치 머 대세가 기울어 명과 조선이 여진의 속국이 될수밖에 없는식으로 진짜 개소리를 늘어놓코 있다.  다 미친거 아닌가?

솔직히 당시 여진이 명을 먹을지 누가 예상했겠냐?
명이 망한것도 실은 이자성이 한거다.

여진이 이자성 없이 명을 먹을수 있었겠나?

개같은 역사풀이 그만해라
 당신들은 나같은 아마추어 역사가 보다 못하다.

또하나 광해군을 맨처음 두둔한게 일본학자란거다.

결국 지금 남한 역사학자들 풍이 맨 쪽바리 역사론에 찬동하는 수준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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