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QLzvRrkdF0

광해군의 양다리 외교와
그것을 업은 인조반정을 우리선조들은 어떻캐 생각했을까?

병자호란으로 수많은 백성이 잡혀간 참혹한 비극을 격은 우리 선조들이다.

그들은 개무식해서 모잘라서 인조 반정 즉 인조가 정치를 바로잡는 혁명을 했다는 역사의 기록을 남겼을까?

근데 머 광해군의 양다리 외교가 맞고
인조반정은 잘 못됐다고 지금 남한의 역사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왜냐먄 외세에 붙어 민족을 분단한 이 개새끼들이
그런식으로 세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놈들은 이리보나 저리보다 외세에 붙어 민족을 해처먹은
짖을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하지 못한다.

그러니 옳코 그른것 즉 의리는 생각 안하는 ((실리외교)) 란 말을 만들어 낸거다.

그리고 오로지 이남의 이익을 위해 하는 정치을 실리외교라 하면서 합리화하는거다.

근데 그 실리외교란것은  실제는 마치 옛날 명과 일본이 담판진것 처럼 우리나라를 반쪽으로 나누고 철저하게 양분 무력대치 하는거다.

이 개새끼들의 실리외교에는 오로지 지들의 기득권을 지켜줄 실리밖에 없지. 남북이 통일 되는 진짜 실리는 없다.

이 놈들은 명이 조선을 도와준것은 격하시킨다.
당시 명이 조선을 도와주지 않았으면 조선은 일본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큰데 말이다.

경인양란때와 비슷하다. 중공이 북조선을 도와주지 않았드라면
남한은 완전 미국의 수중에 들어갔을터이고
아마두 조선이란 민족은 붕괴되었을껏이다.

내 말하는데 조선이 아직 건재한건 오로지 북조선 때문이다.

북조선의 조선정신의 지주이고 남한의 정신도 실은 북조선이 지켜주는것이고 남한체제에선 아무리 떠들어밨자 조선과는 거의 정반대의 체제라서 아무 의미가 없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