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노팜 백신` 맞은 파키스탄 총리,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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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중국산 '시노팜'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맞은 지 이틀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뉴스1에 따르면 파키스탄 총리실은 "현 시점에서 임란 칸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칸 총리는 지난 18일 중국산 시노팜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앞서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도 시노팜 백신 접종 받은 바 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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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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