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이번엔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함께 청운동 자택으로 페이지 정보 pike 관련링크 본문 노현정 전 아나운서, 이번엔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함께 청운동 자택으로 [포토엔HD 화보]기사입력2021.03.20. 오후 11:18 기사원문놀랐어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1,018 글꼴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이미지 원본보기노현정 전 아나운서(왼쪽)가 남편인 정대선 에이치엔아이엔씨(HN) 사장 대신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뉴스엔 유용주 기자]이미지 원본보기조심스럽게 우산을 든 노현정 전 아나운서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3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이미지 원본보기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왼쪽)와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이미지 원본보기노현정 전 아나운서(왼쪽), 여전히 빛을 발하는 미모뉴스엔 유용주 yongju@이미지 원본보기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제사 참석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시간차를 두어 그룹별로 20주기 제사를 진행했다. 추천 0 작성일2021-03-21 08:1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