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작품상 등 6개 부문 후보...윤여정 한국인 최초 여우조연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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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한국인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 스티븐 연,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 남우주연상 후보 아카데미 시상식, 美 현지 시각 다음 달 25일 개최 [앵커] 영화 '미나리'가 작품상과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무려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배우 윤여정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스티븐 연도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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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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