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gxHdA-g5uA

위에 보면 왜 한국인은 국밥의 민족이 됐을까 하는데
다 모자란 소리고

조선음식은 인도식으로 상차려서 반찬과 먹는게 독특한데
또 독특한게 탕, 국, 찌게, 죽등 뜨거운 액체물과 밥을 먹는게 특징이다. 

난 이것 가지고 오래 관찰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뜨거운 액체가 몸에 열을 즉 기를 전달하여
기운을 복돋는.  그런 발달된 음식섭취 방법이라서

조선의 진국문화로 인해 진짜 인간에 좋은 문화가
조선민족에게 보편화 된것이다.

뜨거운 액체? 그럼 커피나 티, 차 나 마찬가지 아닌가?

맞다.

같은식이다.

차가운 액체를 너무 마니 마시면 배가 아푸고 설사를 한다.

반대로 뜨거운 액체는 기운을 복돋는다.
열을 주는거며 기운을 몸에 전달한다.

아마 당을 직접 피에 투입하는것보다
스팀 사우나,
어쩌면 족욕, 반식욕과 비슷하게 어쩌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간편학게 몸에 기운을 주는방법이
뜨거운 액체 자체을 직접 몸안으로 들여보내는 즉 먹는것일 껏이다.

뜨거운 액체 자체가 보약인것이다.

중요한것은 뜨거운 액체 자체로도 몸에 좋타는거다.
물론 진국이면 더 좋치만

난 요새 찬밥을 보면 라이스 쿡커로 다시 데우거나 (씨달때 없는 기능). 마이크로 웨이부로 데우지 않코 ( 마이크로 웨이부는 확실히 영양소를 파괴)
그냥 뜨거운 물을 잔뜩 부어 먹는다.

찬밥 먹는데에는 뜨거운물 부어 먹는것 만큼 좋은게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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