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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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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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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석열 총장과 문재앙의 싸움을 보면 바둑판이 떠 오른다. 체스판이라 해도 되겠다.
둘 다 몇수 아니 몇십수의 앞을 내다보며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하는 두뇌플레이 게임이라는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윤석열 한사람을 두고 여권과 정권이 좀비떼처럼 덤벼든다.
윤총장을 탄핵하자느니 퇴임 하라느니 정직을 시키자라든지 등등
하지만 이런 진흙탕 싸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윤총장은 새하얀 도포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적들의 공격을 부드러운 몸짓과 부채 하나로 착착 막아내는 모습이고 반면에 반대편은 온 몸이 땀과 흙탕물, 똥물 그리고 자신들이 흘리는 피로 범벅이 되어 힘들게 힘들게 버벅거리며 기는 모습이 상상된다.
그야말로 1차원적인 단무지형 공격을 3차원을 넘어서 시공을 가로지르는 4차원적인 방어로 철저히 막아내고 있는 윤총장의 모습 그대로이다.

물론 윤총장의 뒤에는 검찰과 법원이라는 사법부와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약 4천만의 정상적인 국민들이 하나되어 열띤 응원을 모아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는 지지계층이 있고,
반대로 더블로 만진당과 뭉가쪽엔 쪽수로는 약 35만명 즈음되는 골이 덜깨졌거나 깨졌음에도 여태 깨어나지 못하는 좀비군단이 있어 보이지만 문제는 좀비들은 그 자체가 정상이 아니기에 집중이나 단결이 안된 그야말로 천방지축 꿱꿱거리는 좀비집단일 뿐이다.

최근의 법원 판결만 보아도 이 사악한, 그야말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거짓말 정권의 몰락이 눈앞에 보인다.
국민을 진정 개돼지로 보아 탁현민식 쇼통이나 하려하고 조국처럼 닥치고 거짓말로 핑계되고 윤미향이 처럼 알음알음 뒷구녕을 빼먹어 챙기려는 old 사회주의 혁명 교육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극소수 집단의 약발이 바닥을 들어낸다는 것이다.

뿐만이랴 정경심 처럼 조작으로 만든 허위 스펙으로 지 딸을 의사 만들어 국민의 생명을 좌우하게 하려 한다는 정말 이해도 안되고 해서도 안될 기생충 집단의 표본이 무슨 죄냐고 개소리를 하는게 참인지 아닌지 조차 혼동되게 하니 초현실적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가난한 비정규 노동자의 죽음을 속히 잠재워야 한다고 미친소리 하던 함량미달 딸랑이가 국토부 장관이 되겠답시고 깝죽되거나 흑석 김의겸옹이 금뱃지를 달 수도 있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노라면 이 정권의 그 끝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눈에 보인다.

정권의 힘에 취에 자신들의 딸자식보다 어린 여직원을 성희롱의 노리개로 만들다 자살하거나 쫒겨난 대표적 인간들만 보아도 얼마나 이 집단의 이성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문재인 정권동안 보여준 이들의 이런 초현실적 거짓과 기망 그리고 선동적인 쇼는 이제 멈추어야 한다.
국민들은 더 이상 개 돼지 가제 붕어 개구리가 아니다.
오히려 지난 수년간 이러한 구태를 보아온 국민들에겐 다시는 다시는 이런 집단에게 국가의 권력을 쥐어 주어서는 안된다는 산교육이 남았을런지도 모른다.

그나마 노선과 국정철학이 선명했던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과는 판이하게 다른 그야말로 변종 변태 집단임에도 자신들이 그들의 후계자라 떠들며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는 이 무지하고 덜 떨어진 현정권과 집권 여당은 대한민국 현대사에 굵고도 깊은 오명을 각인시켰음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뿌린만큼 거두리라는 말처럼 이들의 이러한 기형적 작태는 조만간 아주 가까운 미래에 그 죄값을 톡톡히 지불하게 될 것이다.
추천 4

작성일2020-12-27 09:54

우름님의 댓글

우름
같은 인간인데
왜 뇌구조가 특이 할까요?
대깨문 홍어 좌빨 연애인..


김제동(대구,매형이 전라도,부정적으로 살면서 자연히 좌빨로 진화)
김여진(마산,남편 김진민도 빨갱이PD)
곽현화(부산,뜰려고 지랄발광을 하다가 좌빨녀가 됨)
김구라(황해도2세,집안이 우파인데 먹고살려고 좌빨로 전환)
낸시랭(미국교포,인기때문에 좌빨이된 케이스)
김미화(홍어2세,김대중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권해효(전북,뼛속까지 빨간인간)
노영국(전북,김대중의 영원한 추종자)
문소리(부산,민노당빨갱이)
박찬욱(서울,민노당빨갱이)
윤도현(파주,머리가 텅빈 무식한 좌빨)
자우림(김윤아를 비롯한 멤버전원이 빨갱이)
신해철(경남,노무현의 골수팬)
이효리(충북,제동이의 접선으로 빨갱이로 전향)
양동근(홍어2세,부모의 영향을 받은듯함)
문근영(광주,빨치산의 손녀)
김규리(홍어2세,광우뻥파동때 좌빨활동를 시작함)
박철민(광주,대학때부터 운동권출신의 악질좌빨)
구하라(광주,김대중,노무현을 존경한다고함)
안치환(수원,대학때부터 빨갱이행각을 보여줌)
배동성(목포,김대중의 선거운동원)
오정해(목포,김대중과 아주 막역한 사이)
방은진(서울,영화감독하면서 좌빨로 변화)
명계남(서울,경북2세,오랜 무명생활을 거치며 좌빨로 진화)
최종원(태백,명계남과 의기투합하여 공산주의자가 됨)
이하늘(대전,바닥생활을 하면서 좌빨로 승화됨)
정 찬(부산,김구라는 옹호하고 문대성을 집중공격함,마약으로2번구속)
김부선(제주,젊었을때 아주 방탕하고 스캔들이 많았던 배우)
하리수(성남,홍어2세,트렌스젠더생활을 하면서 이미 좌빨로 성장)
설경구(충남,좌빨들과 많은 인연이있는 배우,전처를 버리고 송윤아와 결혼)
봉준호(대구,좌파가 대세인 연예계의 현실에 무릎꿇은 영화감독)
김가연(광주,딸이있는 이혼녀,8살연하의 임요한과 결혼설이 파다함)
김창열(경기,진공관상태의 텅빈머리덕에 좌빨에 포섭됨)
김남훈(평택,먹고살기 힘드니까 좌빨이된 전직레슬러)
공지영(원적을 알수없는 영원한 종북,좌파의 비너스)
태 연(전주,김대중,노무현의 열렬한 추종자)
그리고 가수 이승환 개넘.ㅡㅡ::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모태 좌빨과 생계형 좌빨로 나눠지네요. ㅎㅎㅎ 생계형 좌빨들은 우파정권이 들어서면 소외당하고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징징거릴겁니다. 최악은 김제동... 듣보잡 전문대 출신인데 헌법강좌하니..ㅎㅎㅎㅎ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국힘당 윤희숙의원(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 의 말을 듣고 현 586집권층의 면모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내로남불. 자기합리화, 양심마비 등등. 그러리라 생각은 했지만
윤희숙의원도 89학번으로 학창시절 데모 쫓아다니던 386세대이네요.

 ".........당시엔 독재 정권이라는 거악(巨惡)에 맞서 싸우는데 이게 대수냐는 분위기였어요. 룰을 성실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을 학교 때 못 배웠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뒤늦게 우리가 편향적이었고, 성실히 자기 삶을 꾸려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제대로 경제활동을 안 하고 주변부만 왔다 갔다 하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 이들이 주로 정치권에 와 있어요.”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0/12/26/TSMY65AV5BH3LBVRKDNE6ZRSME/

Torai님의 댓글

Torai
이런 틀딱병신들은 전대가리같은 대통만나서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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