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보살피며, 세상을 보며 어려움에 닥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데
여기서도 예전에 어떤 노인이 입에 거품을 물고서 자신의 아들뻘되는 사람에게 죽으라고 데들던데
지금 백악관에 있는 정신나간 미친 녀석이 그 짝이다.
이 녀석은 자신보다 20-30세 젊은 기자들에게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움을 거는 놈이다.
그러나 축하한다 너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길이길이 남는단다. 순서가 꺼꾸로 이지만,

이런 녀석을 지지하는 놈들 노예의 후손에다 집안대대로 내려온 노예 근성이 몸에 받긴 것들 ㅉㅉㅉ

아직도 이 놈을 지지하는 녀석들은, 이세상 살면서 영원히 자손대대로 노예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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