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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선 때 허위사실 유포한 혐의로 입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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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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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718122800060


이넘 사기꾼?!

요 밑에 정신병자로 보이는 사람이 말해서 검색을 해 봤더니 사기꾼인데
왜 저런 사기꾼을 홍보하고 다니는건지?
추천 4

작성일2022-08-02 08:37

안개님의 댓글

안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넘이니... 더 무거운 형량 받겠네.
이런 사기꾼은 평생 가두어놔야지!

안개님의 댓글

안개
참고로 운영자님.

저 허가놈 사진을 걸어놧더니 우유가 치즈로 변한다고 한 이런글을 더 봐야합니까?
삭제 좀 해 주세요, 저런 미친사람들 글요!

영이살린다님의 댓글

영이살린다
*박정희 대통령 비밀 보좌관,,이병철 양아들 모두 사실입니다,,
*우유를 치즈를 변한게 한 사진은 무수한 증거가 있어며,,
,이것은 사실입니다,,
님이 직접 실험해 보세요,,

*님의 앞날도 불행이 닺힐 것이 뻔한대,,한번 두고보세요,,,여기 자판기도 두드릴 만한 힘도 남아있지 않는다는 것은 님은 신인(창조자)수많은 예언자가 오신다는 그 분을 못알아보는 무지가 ,,그 결과를 초래 한 것입니다,,님이 받을 증거를 똑똑히 보시고 주의 분들에게 많이 증언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t271GyydKo
제발 보시고 아주 심하게(님 글이 이것을 초래했슴) 반성하지 않어면  심판이 닺칠 것입니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다들 보시다 시피.. 이런 정신병자들에게 말을 걸어주면 신나한답니다.
그래서 말을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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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신병자는 진짜 내가 허경영인데도 날 몰라보네요.
넘들... 날 몰라보다니 죽을지어다!
다들 치즈로 만들어줄까부다 !

교민생활님의 댓글

교민생활
지난 3·9 대통령 선거에서 득표율 0.83%로 4위를 기록한 국가혁명당 허경영 전 대선후보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이번 20대 대통령선거 기간 중 대외적으로 일부 허위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혔다는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허 전 후보는 대선 기간 중 “나는 고(故) 이병철 삼성 그룹 회장의 양자”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 등 비선 역할을 했다”고 밝혔었다. 이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이를 허위사실 유포로 판단해 허 전 후보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앞서 허 전 후보는 지난 2008년 12월 대법원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 6월을 확정받기도 했다. 당시 허씨는 2007년 9월 대선 당시 17대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기로 했고, 조지 부시 대통령 취임 만찬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며 “또한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양자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2/07/18/YEG5RG4EUJFQDF2A53TDJWSKHE/

우유를 치즈를 변한게 한 사진은 무수한 증거가 있어며,,???????

이정도면
사기가 아니라
미친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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