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재선되면 폭동 일어날 확율이  높다.
바이든이 재선되면 폭동 일어날 확율은 거의 제로다.

왜냐하면
지금 딥 스테이트 좌파 패거리들이 트럼프가 재선되면 머리에 뚜껑이 열릴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선거는 트럼프와 바이든 선거전이 아니다.
트럼프와 반 트럼프의 대결이다.

고로 바이든은 반 트럼프 진영의 가오 마담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반 트럼프 진영은 바이든이 진짜로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해서 밀어 붙이는것이
아니라 트럼프가 대통령 되는것이 싫기 때문이다.

반 트럼프 진영은
민주당에서 개나소나 누가 나와도 오케이다. 라는 말이다.

하여튼 내일 결과를 보자구.
아마 트럼프가 압승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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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판세 돌아가는거 보니까
바이든은 트럼프와의 적수가 안된다.

트럼프의 완승이다.

그런데
좌빨 언론들이 끝까지 트럼프 지지자들을 방해 하면서
바이든이 10% 이상 우세 하다고 조작 여론을 형성 하고 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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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리 봐도
바이든이 10% 이상 트럼프를 리드 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을수가 없다.

유세를 잘했나?
향후 4년동안의 정책을 명확히 밣혔나?

장례식장 같은 바이든 유세
축제 같은 트럼프 유세만 보드라도
바이든은 트럼프의 상대가 안된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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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재선되면
한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올려 달라고 압박을 할것이고
문가넘이 반대를 하면
주한미군 일부를 감축 할지도 모른다.

주한미군 감축 혹은 전면 철수 해 버려라.
그게 뭉가넘이 바라는거고
종전 선언 할지 모른다. ( 사실은 거의 불가능 하지만)

이렇게 되어야 한반도가 제대로 굴러간다.
궁극적으로는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할것이고...

아마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잇는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이 많을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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