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지진등의 자연 재해가 발생 햇을때
마치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 모여
저런 기적들이 종종 일어남을 볼수잇다

어려움에 처한 터키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터키 힘내라!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마치 캘리자몽처럼 사악한 코로나 비루스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구조대나 구조견을 보낼수가 없을 형편일텐데
터키 혼자만의 힘으로 저런 재난을 이겨 내려면 참 힘들것같다
마치 캘리자몽처럼 사악한 코로나 비루스가
참 세계 곳곳에서 너무 못된짓을 많이 한다 정말 ㅜㅜ

zenilvana 2020-11-03 09:50<원조다안다 2020-11-03 09:25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지진등의 자연 재해가 발생 햇을때
마치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 모여
저런 기적들이 종종 일어남을 볼수잇다>

이 사람 '원조다안다'는 말끝마다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다,
착각도 이 정도면 미친증세가 다분하다,
샌코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짜깁지 펌들"은 매우 부정적 나쁜 사건만을 다룬다.
이런 현상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
그의 마음상태가 마치 "악질적 심리상태"를 반영한다.
그러한 자신의 상테를 모르고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아러니,
이게 미친넘의 헛개비 환상이 아니고 뭐가 횡설수설인고?
환상 속에 사는 미친넘의 세계...
자신의 말과 행동을 알지 못하는 현상을 미친증세라는 말이 옳커니...

<원조다안다 2020-11-03 09:25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지진등의 자연 재해가 발생 햇을때
마치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 모여
저런 기적들이 종종 일어남을 볼수잇다>

이 사람 '원조다안다'는 말끝마다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다,
착각도 이 정도면 미친증세에서 나오는 현상.
샌코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짜깁지 펌들"은 매우 부정적 내지 나쁜 사건만을 다룬다.

이런 작태를 어찌 해석해야 할까?
그의 마음상태가 마치 "악질적 심리상태"를 반영한다.
그러한 자신의 상테를 모르고 <원조다안다처럼 착한 마음을 가진>아라니..,
이게 미친넘의 헛개비 환상이 아니고 뭐가 횡설수설인고?
환상 속에 사는 미친넘의 세계...
자신의 말과 행동을 알지 못하는 현상을 미친증세라는 말이 옳커니...

아무리 이런 캘리자몽이나 선영감탱이 같은 악마들이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마치 원조다안다처럼 착하고 맑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과 진심이 모이면
세상은 결코 어둡지 않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 한다고 믿는다
마치 원조다안다의 마음처럼 금강석처럼 영롱한 게시판을 만드는 그 순간까지
게시판 최고의 지성인 겸 지식인인 원조다안다는
어떠한 어려움일지라도 이겨낼것을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원조다안다처럼 착하고 맑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과 진심이 모이면>

이제는 맑고 아름답고 사랑과 진실까지 덛붙여야 하는 절박감...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겠지비.

"너 자신을 알라" 그 것을 모르니 아무리 겉포장을 잘 해도
그 내용물을 감출 수가 없도다. 썩은 냄새가 풍겨나오게 되어있다구.
Form고 Essence...아무리 <원조>를 더덕 붙여도 어디까지나 <폼>일 뿐..

zenilvana 2020-11-03 10:22
<원조다안다처럼 착하고 맑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과 진심이 모이면>

이제는 맑고 아름답고 사랑과 진실까지 덛붙여야 하는 절박감...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겠지비.

"너 자신을 알라" 그 것을 모르니 아무리 겉포장을 잘 해도
그 내용물을 감출 수가 없도다. 썩은 냄새가 풍겨나오게 되어있다구.
Form고 Essence...아무리 <원조>를 더덕 붙여도 어디까지나 <폼>일 뿐..

의인은 늘 핍박을 받고
영웅호걸은 항상 외롭다고 햇던가,,,

아무리 캘리자몽이나 선영감탱이같은 사탄 마귀들이 날 괴롭혀도
항상 수정호수처럼 맑고 잔잔한 내 마음은 고요할뿐,,
세상과 게시판이 마치 원조다안다의 마음처럼 깨끗해질때까지
괴롭고 힘들어도 묵묵히 나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뢔 언덕을 올라가야지

운영자님
저 불쌍한 캘리자몽과 선영감탱이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저들은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나이다

남의 고통을 즐기는 Satanic 쾌락.
그것이 니가 원하는 현상들이다.

남이 잘 하면 도저히 못견디는 악심
그것을 교묘히 포장하려고 "착한 자"라?
정신착란증을 앓고 있는지 모르는 넘
그게 바로 너야 NPD의 정신병자...

"
선반도 이러고 싶을까..

원다다는 자신을 바닥까지 내려놓고 캘리와 선반을 향해 개GR을 떤다해도
또 캘리는 마지막 자존심을 부둥켜 안고 바닥까지 추락하지 않으려 발버둥친다 쳐도
선반은 무엇을 증명하려 비아냥과 멸시도 모자라 그 나이에 갖은 욕까지..

너 자신을 알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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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떠는 너나 니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