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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애무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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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음액을 애무할때

음핵을 애무할 때 남자들은 빠르게 여자를 오르가슴에 올려놓겠다는 생각에
몹시 빠르고 강하게 혀를 놀립니다
그렇게 되면 여자는 비명을 지르면서 빠르게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쾌감이 빠르게 상승하면 또한 몸에서 쾌감이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여자는 힘이 쪽 빠지면서 더이상 성적 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자의 음핵을 애무할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어야 합니다.)

음핵을 애무하면 처음에는 여자의 음핵이 발딱 서면서 단단해져서
입에 넣어보면 꼬들꼬들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그때가 여자가 흥분이 된 상태입니다.

대체로 남자들은 여자를 애무하라고 하면 바로 여기까지만 합니다.
좀더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를 더 하다보면 여자의 애액이 많이 분비되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내게 됩니다.
(그렇다해도 절대로 혀를 빨리 놀려서 여자가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여자의 애액이 상당히 많이 분비되어서 침대 시트를 적실 정도가 되면
애액의 농도가 진해지고 애액의 냄새가 전혀나지 않거나 향기가 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음핵의 귀두가 쏙 들어가서 평평하게 느껴집니다.

대체로 이때 여자는 눈을 꼭 감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됩니다.
호흡도 많이 거칠어지고 심장박동도 불규칙하게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여자를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쾌감이 너무 빠르게 상승하는 것 같으면 잠시 애무를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해서 쉽게 오르가슴에 올라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여자가 몹시 안타까워하면서 빨리 삽입하라고 하거나
"나좀 어떻게 해줘!"라고 말을 할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절대로 여자를 오르가슴에 올리면 안됩니다.

잠시 혀의 놀림의 속도나 강도를 조절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애무를 하지 않으면서 오르가슴에 빠르게 상승하는 쾌감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한번 떨어졌던 쾌감이 다시 올라갈 때는 좀더 높게 올라가게 됩니다.
점점 쾌감이 커지면서 나중에는 한번에 오르가슴을 느낄 때보다
더 큰 쾌감을 느껴도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서서히 질의 쾌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것을 여자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계속 천천히 음핵을 애무해야 합니다.
여자가 자신의 질의 쾌감을 보다 더 느낄려면 하면 질과 회음부.항문주위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합니다.
이때 여자가 회음부 및 항문주위를 조여질 때 질도 함께 조여주고 풀릴 때 같이 풀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질의 조임을 반복하다보면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자유자재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비록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한다해도 질을 조여서
쉽게 몸에서 쾌감이 빠져나가지 않게 할 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경험하는 오르가슴은 강하고 빠르게 경험하는 오르가슴처럼 강한 자극이 아니라
나른하고 황홀한 오르가슴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자가 질을 조이고 있으면 마치 구름을 나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이때 남자가 삽입을 하면 여자는 쾌감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또다시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됩니다.
"애무 -> 음핵애무 -> 오르가즘 -> 삽입 -> 오르가즘....^^v "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자유자재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할 줄 알게 되면
여자는 연속적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질이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남자의 성기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남자가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는다해도 남자가 느낌을 잃을 염려가 없고
또 여자의 질이 쾌감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남자는 섹스가 즐거워집니다.


추천 3

작성일2020-10-05 11:52

상식님의 댓글

상식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 같은데.....우리 다른 뇨자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의견을 보내 보삼... 익명인데 뭐가 부끄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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