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길남 박사님에 대해 아는것은 기자일중 광주사태를 보고 아마도 먼가 잘못된것을 깨닭아 북한체제의 정의로움을 깨닭코. 북한에 80번이상 왕래하며 김일성 상도 받고 일생 통일에 헌신하신 분으로 알고있다.

보자하니 민족통신을 운영하면서 우버 드라이버를 하셨는데 그러다 몹쓸병에 걸리셨는지. 또 병원에 가서 병균을 옮긴건지.. 코로나 바이러쓰이 걸리신건지.. 알수 없지만

참 사람인생이란게 인생무상이다.

나두 요새 못된놈년들을 좀 보고 격었는데
이 서로 왕따 세상에서 연예판을 놓코 벌어지는 꼴이
기막히더라.  정치판이나 연예판이나.
왕따된 사람들이 좋은사람을 못 잡아먹어 음해하고 모략하고..

참 꿋꿋히 의연하게 돌아가실때까지
잘 참고 훌룽하게 사셨습니다.
로길남 동무. 로길남 아저씨.

편히 쉬소서.  죽기까지 가끔 기억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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