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모르면 좀 아는척 하며 나대지 좀 마아 조옴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

본문

장파이콜 2019-01-17 10:16

쓴맛 단맛은 알았어도

뜳은 맛은  이런거구나......기가막힌 외통수였습니다.~~~
.
.
.
.
.
아니 사람들이
모르거나 무식하면
냥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잖아.

왜 알지도 못 하면서 톡 나서선
아는 척을 해대는지

자꾸 아는 척을 하다 봄
그 중 하나정도는 아는 것도 걸릴 수 있다해서
찍고 보는 건지.

아니 지금 셤봐?

연필굴려?

어느분께서
엘에이 다람쥐에 대해 올리셨길래 지나치려다
댓글러들이 하도 다람쥐가 어떠니마니 하길래 들어가 봤더니

참 나 우숴서 원.

강마루 2019-01-17 20:12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인척에도 나몰라라 ~~! 아주 귀엽습니다.

목멘천사 2019-01-17 20:50
미국 다람쥐들은 한국 다람쥐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미국 다람쥐들은 한국 다람쥐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미국 다람쥐들은 한국 다람쥐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미국 다람쥐들은 한국 다람쥐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미국 다람쥐들은 한국 다람쥐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저렇게 재롱을 떠는 것을 보니 많이 귀엽기는 합니다.

저게 청설모지 다람쥐여?
다람쥐냐고~오 청설모지~이?

뭐? 미국다람쥐는  토실토실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참 나,

이냥봔들아 그럼

족제비도 후암동에서는 다람쥐라고 하겠네?

이냥봔들아 그럼

호랑이도 후암동에서는 고양이라고 하겠네?

이냥봔들아 그럼

황새도 후암동에서는 모기라고 하겠네?

아 좀 줴봘 가만히 좀 있어 조옴.

알지도 못 하면서 뭘 그렇게 냥 나냈싸아.

이건 싸우자는 거 아녀.
훈계지.
.
.
.
.
.
강마루 2019-01-17 21:26

특히나 한국에서 다람쥐 첵 바퀴를 우리에 집어 놓고
많이들 키웠습니다.
.
.
.
.
.
혹시

쳇바퀴

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첵 바퀴

는 후암동 사투리여요?

그리고요 문맥상으로는요

우리에 집어 놓고

가 아니라

우리에 집어 넣고

가 맞아요.

이 또한 싸우자는 거 아녀.

고수된 자 책무를 다하고자
하수된 자 가르치시는 거지.ㅋㅋㅋㅋㅋ~~~
추천 4

작성일2019-01-17 23:25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놀구 자빠졌네 얼릉 디비자라
여기서 지금 그걸 따져서 점수 멕이는겨
그냥 놀던대로 변태짓거리 딱 맞응께로 놀던대로 놀아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강마루 2019-01-17 20:12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볼 땐요,

강마루님이 토실토실할 것 같은디요? 우헤헤헤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나두 하나 잡았다!

뭐? 미국다람쥐는  토실토실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뭐? 미국다람뒤는 안 예쁘다고?

다람뒤가 뭡니까?
칼님 동네는 청솔모 보고 다람뒤라고 합니까?

난 살다 살다 다람뒤라는 동물은 첨 들어보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사사전 찾아 보세요.

단군때는 다들 다람뒤라고 했어요.
뭘 알고나 또 나대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그리고 다람쥐가 영어로 청솔모라 하는가본데
여기가 영어 사이틉니까?
왜 한국말을 안쓰고 영어를 쓰냔말입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그럴려면 영어 사이트로 가십시요
왜 여기서 영어를 쓰냔 말입니다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웃음 ㅋ<---길이를 보니 실성한 사람이 맞구나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 두고 보통 사람들은

어거지, 생떼라고들 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강마루 2019-01-17 20:12
미국 다람쥐들은 왜 그리 토실토실한지 ..ㅋ

강마루 2019-01-17 23:43
웃음 ㅋ<---길이를 보니 실성한 사람이 맞구나

ㅋ 은 강마루님께서 쓰신 거거든요?

와~~

첨 보네.

본인이 실성했다는 걸 아는 실성인은.ㅋㅋㅋㅋㅋ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생떼가 뭡니까
좀 모르면 배우십시요

생때


땜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강마루씨 상태를 이제야 아시다니
칼님도 혹시... 칠성?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칠성인?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아니 지금 후암동 양아치의 양대산맥인
목멘파와 마루파가 짜고 딤비는겨?

이거뜨리 냥.

진짜로 함 해 봐?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ㅎㅎㅎ
후암동 양아치파는 목멘파 하납니다.

마루파는 이상한 애들만 모여서
맨날 남산에서 꿀꿀이죽만 먹던..
파라고 할수도 없고..
뭐랄까..
돼지감자?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마루 돼지감자..
뭐 이정도 되는 돼지감자 입니다
ㅎㅎ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이고 벌써 12시네
놀았으니까 자빠져서 얼릉 디비자야지

칼님도 자빠져서 얼릉 디비 주무십시요
안그러면 강씨 진실을 밝히라고
밤새 대들어서 잠 못주무실 겁니다.
ㅎㅎㅎ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무튼 오늘 잼나게 웃었습니다.

두 분 무식하다고 한 건 장난였습니다.'

마침 두 분이 서울분이시라
잘 모르시는구나 싶어 웃음이 나와 웃자고 쓴 글이니

토실토실한 강마루님 안 섭섭하시지요?~~~

목멘천사님도 편히 주무시며

안 예쁜 미국다람쥐 꿈 구세요.~~~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안예쁜 다람뒤 꿈 꾸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칼.님.만.
ㅎ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근데 미국엔 다람쥐가 진짜없나?
다 청솔몬가?
(오늘 하나 배웠다 -> 혼잣말)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안 예쁜 미국다람쥐 꿈 구세요.~~~ )

그러지 맙시다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나두 청설모와 다람쥐가 틀린 동물이라는말 오늘 처음 알았지만
칼씨 혹시 동물원 사육사짓한분..?
그러다가  사람 사육사로 착각하고 사는지..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내가 강마루씨 무시해서 미안한데
아래 글에서 ㅇㅈ교회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강씨가 또 산정현 교회냐고 이상한 말을해서
ㅇㅈ 냐 산정현이냐 또 진실을 밝히라고 할까봐
내가 귀찮아서 무시 한겁니다.

여기 사이버 공간입니다.
사생활 따져가며 진실 밝힌다
혹은 밝히라고 누시깔이를 허옇게 뜨고 덤벼들면
강씨와 놀사람 몇 없을겁니다.

다른 분들이 강씨 진실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강씨가 너무 현실을 가상 공간과 구분 못하고 흥분하니까
재미있어서 그러는 것만 아시면 좋겠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여기 나쁜 사람 없습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유한이면 뭐하고 아니면 또 뭐가 틀려집니까
후암동이 부자동네면 뭐하고
가난한 동네면 또 뭐가 틀려질까요

자꾸 그런데 집착해서 본인 자랑만 해대면
여기서 웃음거리밖에 안된다는 진심 어린 충고입니다.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난 장영자 사건이 터져서 후암동 에서 있었던 어린 시절 장영자를 찾아간 기억에
후암동 이야기가 시작 되었고 이곳 미국에서 2~~3명이 후암동에 살았다는 기억속에 김기자씨가
제일 기억에 남길래 거론한것..내가 아는 후암동은 부촌이었고(지금 생각하니)

이중에 어떤 여자는 그곳 공주 출신으로 영업하다가 국제 결혼으로
모친과함께 미국 이민 왔다고 하더구만.

그래서 같은 부촌에 살았다는 생각에 올린것 .난 사실에 입각한 말을해도
이곳이라 곳은 거짓말로 몰아가는 곳..그래서 난 더 실명.지역들을 말하는것.

사이버이던 아니던 거짓으로 몰아가는 이곳에서 한치의 거짓이 없기에
실명으로 몰아 가는 것입니다.이건 인증을 올려도 거짓 사기로 몰아가니 당연히 실명으로
밝힐수밖에..난 추천..왕따 이런것에 연연 하는 사람 아닙니다.

내가 농담 진담도 구별 못하는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교회에서 여러사람에게 돈을꾼것 갚으라는등등..유한뻥이라는등

우체국같은 쓰레기등등 그럴때 김기자는 그들과 같이 나를 몰아 갔습니다.
내가 살았던 후암동 이야기도 내딴에는 추억의 어린 시절..유년.청년기를 보낸곳입니다.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나한테 못살던 게 어쩌구해서 우리할아버지가 유한..유유의 대 주주였다고 하니
내가 무조건 지방색을 나타낸것도 아니고 이건 사사건건 무식하고 무지하게 나를 그렇게
 
만든자의 주범이 김기자인것을 모르지는 않으시겠지.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당신들은 나를 나무에 올라라 해 놓고 흔들어 떨어트리는자들이오.
이제와서 부촌이면 어떻고 유한이면 어떠냐고요..?

그게 웃음꺼리였다면 이들이 열등 분자들이지만.그런것들의 모두가 라도였고 그들과
김기자와 한 통속이였다는 겁니다.그냥 후암동이야기는 내가 알아서 합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밤 11시가 넘었는데 꼭 불러대는 사람이 있는데........여태까지 뭐 하다가.
아침에는 싸움 말리더니  아닌 밤중에  왠 시비?  외통수가 뭔 뜻입니까?
외통수는 문맥상 안 통하는 것 같은데. 

알지도 못 하면서 뭘 그렇게 냥 나냈싸아.
알지도 못 하면서 뭘 그렇게 냥 나냈싸아.

나냈싸아는 또 뭐여요?  고수라는 사람이.......
피곤하실텐데  쉬어싸십쇼.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장파이콜님,

외통수가 뭔 뜻이며
문맥상 안 통하는 것 같다셨는데

맞습니다.

두 문장, 따로 쓴 겁니다.

왜, 시다바리들아 뜳냐?
란 제 장난기에

댓글을 그리 달으셨길래

저를 꼼짝 못 하게 하는 신의 한 수.
와, 멋진 댓글였다는 뜻으로

그 글이 뒷장으로 넘어갔길래
여기서 인사말씀으로 드린 글였습니다.

제목하고 뒷문장하곤 전혀 문맥이 안 통하지요.
전혀 상관 없는 두 문장입니다.~~~

방망이님의 댓글

방망이
벌레는 뭐가 썩는 곳에서 생기고 뭐가 썩는것은 대가리부터 썩는다고 했다--트럼프--
벌레 한마리 기어 나왔다. 연말 연초 기쁨과 희망이 이 온누리에 가득차 있어 복들 받으라고
숨고르고 있었는데 이왕 기어 나왔으니 역활을 좀 해야겠지
그레 네 엄마 처제 마누라 처형 동생들 조개냄새 변함 없냐
금년에는 네엄마 이야기좀 할려나
나야 절라도 에서 태어나 가족도 없이 살아 왔으니 그냄새가 어떤지 모르니
계속좀 올려 주렴
너도 댓글로 남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으니 나도 이제부터 시작 해볼련다
나 깡깽이가 깡깽이 짓좀 할련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제가 어제밤에 자다 깨서 외통수의 뜻을 헷갈린 겄 갔습니다.

그 시각에 여기 보니  실없이 따지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저도 목멘님 흉내 좀 내봤습니당.  ㅋ 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067 우주정거장 톈궁 1호, 일주일 내 지구 추락 인기글 pike 2018-03-26 1981
63066 요즘 대학가의 미투운동 댓글[4] 인기글 pike 2018-04-21 1981
63065 비행기 놓친 뒤 112에 "폭탄 있다" 광주공항 193명 발 묶여 인기글 pike 2018-05-05 1981
63064 sbs 아나의 신개념치마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8 1981
63063 주차된 벤츠 들이받고 전화번호 안 남긴 정청래 전 의원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20 1981
63062 서울 전셋값↓지방 집값↓..부동산 시장 `대세 하락` 시작? 인기글 pike 2018-06-02 1981
63061 기막힌 골프 인기글 pike 2018-06-26 1981
63060 아스라엘의 간단한 저출산 해결법 댓글[6] 인기글 1 pike 2018-07-09 1981
63059 [단독영상]정미홍 살아생전 박근혜 탄핵, 피끊는 마지막 영어 육성 연설 댓글[9] 인기글 3 푸른하늘과바다 2018-07-25 1981
63058 WANTED - 조현철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1 진리 2018-07-26 1981
63057 요즘 유행하는 보험사기의 전형적인 수법 인기글 pike 2018-07-27 1981
63056 중국인들, 한국 면세점서 '난투극 인기글 pike 2018-08-17 1981
63055 이 인간들은 어느나라 넘들이냐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06 1981
63054 인연 (destiny. doom) 댓글[2] 인기글 3 dosung 2018-10-18 1981
63053 엉클 탐스 캐빈의 스토우 부인 댓글[1] 인기글 1 dosung 2018-10-20 1981
63052 고양이의 성장 과정 인기글 pike 2018-10-20 1981
63051 일본의 초등학교 자전거 교육 댓글[1] 인기글 pike 2018-11-11 1981
63050 성경에서 보증이란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12-28 1981
63049 11억원 당첨되셨습니다 댓글[1] 인기글 pike 2019-10-10 1981
63048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댓글[1] 인기글 pike 2019-10-12 1981
63047 미 태평양 함대 코로나 감염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0-03-24 1981
63046 스페인의 바위를 지붕삼아 사는 마을 인기글 pike 2020-03-28 1981
63045 누나들과 함께 운동하는 댕댕 인기글 2 pike 2020-06-01 1981
63044 다 내꼬야~~ 댓글[1]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0-07-25 1981
63043 수박 무한 공급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0-07-26 1981
63042 미국 해리티지 싱크 탱크 한반도 세미나 ( 예약 필수 ) 인기글 DrPark 2020-08-11 1981
63041 샌드위치에 이쑤시개를 꽂아주는 이유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20-08-11 1981
63040 1970년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모습 댓글[1] 인기글 5 pike 2020-08-13 1981
63039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0-09-17 1981
63038 UN, ‘데이터 허브’ 중국에 건립한다 인기글 eaux 2020-10-22 1981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