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삶을 던지고 숲으로 간 여자, 20년간 홀로 가꾼 도예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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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러워 보인다 역시 홀로 이렇게 산다는 자체가 모험이지..
나도 오래전에 덩쿨로 덮힌 집에 살아 보았는데 외관으로는 운치가 있어 보이지만
습기가 많이 차고 벌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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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02 11:34
지몽님의 댓글
지몽
한국을 캘리와 기후가 달라서
여름에 습하고 겨울에 건조해서 저런 숲에 살아도 습기차지 않음.
벌레는 많음.
여름에 습하고 겨울에 건조해서 저런 숲에 살아도 습기차지 않음.
벌레는 많음.
자몽님의 댓글
자몽
난 캘리에서의 경험담
건조한 캘리도 통나무집에 덩쿨로 싸여 있으니 대책이 없더라..
건조한 캘리도 통나무집에 덩쿨로 싸여 있으니 대책이 없더라..
자몽님의 댓글
자몽
자뭉..지뭉..저뭉..또 뭬가 있나
저존심들은 없는 건 알지만..이것도 취미여
저존심들은 없는 건 알지만..이것도 취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