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일본 이야기 하면서 기분좋게 글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의 결론을 내겠다.
나는 일본 옹호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일 종족주의자도 아니다.

결론은
한국에서
친일파 청산이니, 일제잔재 청산이니 하는 말은 사라져야 한다.
따라서 반일 감정도 사라져야만 할것이다.

친일파 일제 잔제 란 말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자들이 하는 말이다.

또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 란 말도 사라져야 하고
위안부 징용문제는 더 이상 거론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가장 메스꺼운 사안이다.

가장 우선적인 일이
일본과 사이가 좋아져야만 한국의 미래가 밝아 진다는 말씀이다.

일제잔재 청산 다 하다가는 한국이란 나라도 없어지고 한국어도 없어진다.
영어의 어휘력이 막강한 이유는 세계 언어를 영어에다 대량 흡수했기 때문이다.

한국 근대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그래야 지난 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다시는 불행이 되풀이 되는 일이 없어진다.

나의 이런 주장을 샌코 여러분들 중에 한사람이라도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제잔재 청산, 친일파 청산 외치는자들에게
몇가지 질문만 해 보면 그들은 할말이 없어진다.

무대뽀 반일감정은 이치적으로 논리적으로 학술적으로
역사학 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무대뽀 반일감정은 나라를 망치는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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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거짓말 하지 말자.
한국인의 거짓말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조서시대때 외국인이 한 말이 있다.
조선사람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지금 뭉가넘도 청와대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한국인의 거짓말' 이라고 구글창에다 쳐보면 다 나온다.

추미애가 아들 문제로 27번 거짓말을 했다는 신문 헤드라인을 봤다.

친구에게도 마눌에게도 자식에게도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자.
이점은 일본을 좀 본받아야 할것이다.
일본인은 거짓말 하는것을 수치로 여기는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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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도 거짓말은 잘 하지 않는다
일본인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유를 말해주까?

역사적으로 미국인이 거짓말을 하면 총맞아 돼지고
일본인이 거짓말을 하면 사무라이 칼에 맞아 죽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유는
조선시대때 부터 양반정치를 해 왔기 때문이다.(소위 문민정치다.)

무(武)가 주축이 되어 세운 나라 사람들은 거짓말 하면
총맞고 칼맞아 죽는다는 사고방식이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야 감이 좀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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