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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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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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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멕시코에서 한국팀이 World Cup '쎄미 화이날'의 승부를 걸고 시합을 한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서 한번 구경하기로 했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젊었을 때 축구라면 열을 냈었다. 고국의 팀이 이 근처에 와서 실력을 가름한다는데 좌시할 수가 없었다. 뉴저지 '뉴왁'이란 공항으로 나갔다. 한국신문에 한인단체가 참가할 사람들을 모집한다고 광고해서 그 기회를 잡았던 바다. 그래서 그런지 뉴욕한인회 간부들과 필라델피아 한인회에서 내노라하는 사람들이 여럿 보였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목에 힘을 주고 설쳤다. 내가 한참 생각에 잠겼던 끝에 드디어 이 사람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누가 그 사람을 중앙인가 한국일보인가... 아니 동아일보의 필라델피아의 현지 기자라고 내게 소개해서 겨우 그 사람의 옛날 모습을 되살릴 수 있었다. 이 기자가 박상우인가 뭔가 하는 사장님을 내게 소개했다. 이미 그의 이름을 들었던 바라, "나도 서울에 있는 아무高를 나왔다"고 말하면서 "박사장은 나 보다 2년 후배라던데 그 말이 맞읍니까? 하며 말을 걸었다.

박사장은 내 말이 말 같지가 않았는지 못 들은 척하고 등을 돌렸다. 내가 말을 잘못했나 해서 어리둥절하다가, 불괘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후배라는 녀석이, 제가 돈을 좀 벌었으면 벌었지... 그것도 남을 울리면서 모둔 놈이, 건방지고나"... 그런 생각이 않들었겠오? 이 친구는 일찌기 세탁소에 남보다 먼저 손을 대서, 뒤늦게 이민온 사람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또 세탁소를 팔고 사면서 여러사람들을 울렸다는 좋지 않은 소문이 '필라델피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장본인이었다.

소개한 기자친구도 머슥해 하더니 자기는 KB高를 나왔다고 했다. 내가 "알고 있읍니다"라고 대꾸했다. 깜짝놀래면서 어떻게 알고 있느냐는 듯이 물끄럼히 쳐다 보았다. 내 말이 "전에 화곡동에서 사시지 않았읍니까?" 그 記者가 움찔하는듯 말이 없더니, "아~그때..., 그 할머니의... 아들이시군요!" 그 정도로 더 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내 탑승할 것을 챙겼고 그 자들은 자기네 좌석을 찾아 앉고 '멕시코 씨티'로 날아갔다. 거기에 도착해서 짐을 찾으려니, 후진국가의 티를 내주고 있었다. 내 짐은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를 않았다. 결국 남들을 따라 정해진 호텔로 갔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공항 직원이 내게 설명한 말이 너무 늦게 '첵크-인'한게 아닌가를 물었다.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니라 뉴욕한인회의 재정부장이란 친구가 마지막 순간에 뛰어 들었던 것을 내가 분개해 했었는데, 결국 체류하는 동안 세면도구 조차 없이 처음 입었던 옷차림으로 귀국하는 날에 그 짐을 찾아 들고 돌아왔다.

재미있는 일이 도착하던 그 날밤에 일어났다. 나는 정식으로 여행비를 다 냈다. 방을 배정해주기에 잠자리에 들려고 침대 하나를 잡았는데, 여행담당자가 나타나더니 그 후배녀석하고 신문기자를 내방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나 보고 簡易(간이)침대로 옮겨달라고 했다. 내가 항의하지 않았겠나? 그런데 그 담당자가 이분은 신문기자로서 잘 대접해야 할 입장인데 마침 침대가 모자라니 선생님께서 협조해 달라는 것이다. 에라... 이미 돼가는 꼴이 이상하더라니, 하룻밤 양보하고 접는 침대에서 자고 말자...... 후에 안 일이지만 이날의 여행에는 이런 공짜 한인 불청객이 몇명 끼어있었다는 것이다.

간이침대란 접어서 벽에 세워놓는 것이다. 정식침대 보다 낮고 밑에 까는 것도 얇아서 허리와 등에 쇠파이프가 눌러오는 것을 겨우 견디며 잠을 청하려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눈을 돌리니 멕시코 여자 두명이 들어와서 이 者들의 침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미리 약속해 놨다는 것인지... 나는 숨을 죽이고 무슨 일이 진행되는가를 상상하고 누워있었다. 무슨 꾸루륵, 철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잘 돼가는구나 속으로 짐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기자양반이 나를 불렀다. "지금 주무시오?"...... 이 사람이 미쳤나?...... 내가 이런 개판 속에서 잠을 자는 멍충이냐? 잠을 자게..... 내 말이 "않 자는데 무슨 일이요?"...... "얘들이 여기 이미 와 있는데 Z선생도 같이 놀아보면 어떨까 해서요?".......내가 대꾸를 않자, "왜 우리가 먼저 뛰어서 싫으십니까?"...... 내가 "나는 생각이 없오." 그런데 그 박상우란 者가 그러지 마시고, "이곳에 온 김에 한차례 놀아보시지요."라고 말하면서 둘이서 웃어 댓다. 멕시코 여자들까지 합세해서 맞장구를 치면서 "Come on, Come on...졸라댔다.

이거 참 난처한 지경이 되어 버렸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가 있다는 건가. 이 기자녀석은 내 어머니가 화곡동에 혼자 사실때 그 집의 방 하나를 세내어 살던 사람이었다. 내가 미국에서 왔다고 한 말을 들었던지, 아침을 같이 하자고 해서 상을 마주하고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가 한 말이 "자기 누이가 미국 어디에 사는데 자기네를 불러서 조만간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다"고 하면서 내게서 무슨 동포의 우정을 나누겠다는 건지 미국에 대하여 좋은 정보을 듣기 원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어느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한다고 했고, KB고등학교를 나왔다는 말을 곁달렸다.

나중에 어머니에게 "저 사람이 무슨 신문사란 말을 했는데 어느 신문사인지 혹시 아시나요? 자기가 기자라고 합디다." 어머니 말씀이 "기자는 무슨 기자... 운전수라고 제 여편네가 내게 말하던데." 운전수든지 기자든지 그래도 남의 침대를 뺐어서 잠을 자는 一末(일말)의 양심이 그래도 살아있었다는 건지... 남의 떡을 뺐어 먹고는 나보고 떡고물을 챙기지 않겠냐 하는 동정심 마저 잃지 않고 있었다.

옛 우정을 불쌍하게 봐주시는 성의를 내가 고마워 해야 할까......아무튼 그 KG高 후배라는 者보다는 좀 더 생각성이 있다고 봐야 하겠다. 이렇게 해서 4-5일을 여기 저기 다니며 축구시합을 구경했다. 아르젠티나의 '마라도나'의 잽싼 공굴리기에 차범근이 쩔쩔 매면서 4-0으로 패배하는 것으로 축구의 열기를 식히고, 멕시코의 고적구경을 하다가 돌아오고 말았다.

그런데 그 마지막 짐을 챙기는 날, 혼자 내 방으로 가려고 엘비베타를 탓더니, 우리 일행 중의 한 녀석이 뒤따라 탔다. 몇층이 지나는데, 이 사람이 나보고 200불을 내어놓으란다. 그런 요구를 하면서 '이번 여행에 덧경비가 많이 나와서 주최측에서 자기보고 돈을 걷으라"고 했다는거다. 내가 어리둥절하면서 "뭐요?"......

어제 회장단끼리 그런 걸 결의 했다는 거다.  "여보, 어제 아침 식사후에 우리가 모여서 책임자로 부터 앞의 일정을 설명받지 않았오. 거기서 그런 말이 없었는데 무슨 말이요." 그 자가 하는 말이 "그거 와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럼, 뭐요?"......" 한인회장의 지시입니다." 내가 언성을 높이면서 당신네 회장이 할 말이 있었다면, 우리 전체가 모인데서 전부가 알아듣게 왜 말하지 않았오?...... 이러고 있는데 내가 내릴 층에 도착했길래 그 자를 남겨두고 거기를 빠져 나왔다.

내 방으로 돌아와서 가만히 생각하니 그 친구가 나를 합바지로 본 모양이었다. 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안내자를 거들면서 아는 척한 것이 이 사람한테는 내가 물컹이로 간주되었던 것이 분명했다. 나중에 알아봤더니 왕년에 한국 대표 축구팀에서 뛰었던 아무개란다. 제가 아무개면 아무개지 나한테 공갈을 쳐서 힘들게 번돈을 욹어낼 것이 무었인가?

내가 미국에 와 산지가 50년이 다 가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남을 이용하려는 비상한 머리와 그 노력을 감탄하여 마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으면 어름장 같이 차고, 뭐가 좀 보이면 간이라도 빼어먹일 짓들을 하는데, 그 따듯하기가 겨울철 온돌방의 아렛목 같도다. 어느 세월에 사람들이 정말 사람구실을 하게 될것인가... 한심한 점들이 참으로 많고 또 많다.

禪涅槃
11/18/2020
추천 0

작성일2020-11-18 16:35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니 글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남을 비방하는 글밖에 없냐. 한심한 놈...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니가 어떤 애인지 니 글에 다 보인다. 그렇게 살아 좋겠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결국 니 글이랑 구글에서 찾은 너에 대한 평판을 보면, 너는 결국 니 80평생동안 배운게 (니가 80인지 90인지 아니면 70인지는 모르지만 뭐 그게 중요하냐. 니가 그렇게 늙었다는게 중요하지) 남 욕하는 기술을 배운거구나 ㅉㅉ 가장 쓰레기는 본인이란 것은 모르고 ㅉㅉㅉ. 너를 보면 참 한심하고 불쌍하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아닌데 젠아? 나 전라도 출신 아니란다. 난 너처럼 거짓말은 안해 젠아. 너같이 지역감정 들치는 애들땜에 나라가 힘들어한단다 얘야. 나이 먹어서 남의 말도 안 들어오겠지만 뭐 그렇단 거란다 얘야. 그치 너란 애가 뻔하지. 할말없음 전라도니 뭉가니..빨갱이니.....매번 할말 없음 그런말이나 해대고...ㅉㅉ

창피하지 않니? 니가 니 글에 대고 좋은글이라고 자뻑하는거? 나이들어 쪽팔린걸 모르나보구나. 보인이 본인글을 유식한 글이니 좋은 글이니...그러고선 친구들이랑 동네에서는 쓰레기 취급받고 ㅉㅉㅉ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그러니까 젠아, 내 말의 핵심은 니 경험은 다 남들 욕할놈들만 만난 경험인거란 얘기야. 왜 그럴까? 니 주변엔 욕먹을 사람밖에 없어설까? 아님 니 눈에는 그런 애들만 보이는걸까? 왜 그런 애들만 니 눈에 보일까?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데...ㅉㅉ

안개님의 댓글

안개
글세요, 어쩌면 이런 저런 일이 많았던 지난 날의 이야기었지 않나도 생각됩니다 아마촌님.

전 개인적으로 젠영감님의 기억력이 아주 좋으시다 ^^ 하고 생각되었습니다.
뭐 이런 저런 일을 다 기억하시고 글을 올리셔서 말입니다.

와... 근데 어느사이 두분께서는 댓글을 총알같이 달으셨을까??? 하고 속도에 또 한번 놀랍니다 ㅎㅎㅎ

전 댓글 2개를 읽고 달았는데, 그 사이 3개가 올라갔으니...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글쎄요. 뭐 오늘 든 생각이 올리는 글마다 사람 욕하고 주변 욕하는 글이더군요. 그러면서 이 사람은 왜 주변 욕만 하고 살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친구한테도 외면당하고 동네에서는 쓰레기라고 소문났고....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제 그릇은 안개님처럼 크지 못해서 저런 사람을 담지 못하는 것이겠죠^^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역시나 젠영감님의 글속에는 반듯한 서울내음이 많이 나더라니 KB고 출신이셨군요!  ㅎㅎㅎㅎ. SU, KG, KB라는...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젊어서는 한두해 차이 선후배간의 군기(?)가 대단하지만 나이를 한개 두개씩 집어 먹다보면 전부터 아는 사이가 아닌이상 초면에 알게된 선배 대접받기는 참으로 고약해진 세상입니다. 부모밑에 살며 교복입던 시절이야 하늘같은 선배이고,  세상 나와 밥벌어 먹고 살땐 이래저래 연줄 이어 가느라 선배님이지만 그 경계를 넘게 되면 결국 내가 가진 사회적 위상과 은행구좌속의 현금, 사는 집의 크기, 사업장의 대소 등등에 따라 때때로 이 위계질서가 쉬 뒤집어지기도 하지요. 아마도 그 박사장이라는 분은 입에 풀칠이 넉넉하니 사람 알기를 죄다 지 밑으로 보는 허세작렬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쌓아둔 재물보다는 모교의 전통을 중요시하고 동문을 상호 존경함으로서 존중을 받는 아주 간단한 이치를 깨우치지 못한 그런 속물이었을 듯 합니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젠씨,
내가 왜 당신에게 욕을 하고 문제삼게 되었는지 기억 못하시죠?
난 당신 글 읽지도 않습니다. 혼자 자뻑하는 글에 별 관심도 없구요.
당신이 나한테 말을 놓고 먼저 욕을했습니다. 물론 당신은 그게 일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억못하겠죠. 무조건 내가 당신한테 욕하고 당신 글을 폄하한다고 생각하겠죠.
내가 다시 기억을 되살려주죠.
당신이 성폭행목사에 관한 글을 퍼온 원다님글에 댓글을 남겼죠. 짜집기라고. 그래서 내가 댓글로 물어봤소. 저게 그냥 퍼온글로 보이는데 어떤 근거로 짜집기라 주장하는지. 이때도 난 욕하지 않고 그냥 물어봤소. 근데 내 답글에 당신이 욕을하면서 당신 젠씨가 짜집기라 주장해놓고서는 그걸 왜 자기한테 묻냐면서 욕을했소. 이게 당신과 나의 시작이요. 난 그때나 지금이나 당신글 별로 관심없소. 제목보고 내용은 거의 보지 않소.
당신은 남 및 남의 글에 그렇게 근거없이 비방하면서 당신한테 하는 비난은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당신이 본인이 자뻑하는 글을 쓰건 뭐건 상관 없지만, 남한테 근거없는 비난을 한것은 제겐 상관 있습니다. 본인의 자유만 자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자유도 인정해 줘야 되지 않겠소? 최소한 그런 남을 욕하는 글을 즐겨쓰는 사람이라면 본인부터 욕먹을 짓은 하지 말아야 되는게 아니겠소? 먼저 욕해 놓고 남을 비방해 놓고선 본인은 마치 피해자고 내가 당신을 이유없이 비난한다는 피해망상적인 생각은 안 해줬음 합니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이 사람 하는 말이 두무지 이치에 닫지 않는다.
내 글을 도무지 읽지 않는자며 자뻑이라고'
자기 혼자 뻐긴다는 말이 자뻑이란 거 같은데

내가 자뻑을 하는지 남이 자뻑을 하는지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욕먹을 짓을 했다 하니,
어째서 욕하는 넘은 욕해도 괜찮고
나는 해서는 않됩니까?
원조다안다란 자가 내게 어찌 했는지 아시오?
제3자인 아마촌이 우리들 문제에 역정을 낼 이유가 뭐요?
더구나 내 글은 읽지 않고, 원조다안다와 안개, 하얀눈, 파수꾼 등등이
아무렇게 욕질을 해도 괜찮다는 겁니까?

이 사람, 전혀 경우가 없는 사람이구먼.
남의 일에 왜 나서?
아마촌넘이 아닐고는 그런 일 하지 않오.
여기 수백명이 내 글을 일고 있어요.
당신 하나만 독자가 아니외다.
도대체 무슨 주제에 나를 비방해야 합니까?

살대할 사람이 아니구먼. 그래서 촌넘이라는 거요.
말이 안 통하니까.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당신은.
내가 원다님이 당신한테 어쨌냐고 물어봤소?
당신은 왜 그럼 나한테 욕을 했소? 한글 이해 못하시나요? 당신이 나한테 욕을 했소. 난 당신한테 왜 원다님 글이 짜집기인지 물어봤구요. 근데 그에 대한 대답은 못하고 나한테 욕을 했소.

어쩐지 위에 당신이 존대말할때부터 고개가 갸우뚱하긴 했소. 결국 본인이 욕한건 문제될거 없으니 본인 글에 뭐라 하지 말라고 하는거요? 난 왜 당신한테 먼저 욕을 먹어야 됐는지 설명해줄 수 있소?

당신이 남을 이유없이 비방하는 만큼 나도 당신을 비방할 수 있소. 최소한 나는 이유라도 있소. 당신은 이유도 없이 짜집기라 비난했소. 최소한 난 당신글이 남을 욕하는 글이라고 있는 그대로 말했소.

누가 말이 안 통하는지 정말 어이 없구료. 그래서 당신은 동료들한테 외면받고 동네에서 쓰레기라 통하는거요. (지금 이 글은 당신이 맨 아래 쓴 두 줄(살대할 사람이 아니구먼. 그래서 촌넘이라는 거요.말이 안 통하니까.)에 대한 답글이요.)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난 당신이 원다님께 욕한걸로 욕한게 아니라 나한테 먼저 욕을 해서 욕을 한 것이란 얘기요. 아직 이해 안됩니까?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지는 한자도 못쓰면서 남이 하면 자뻑이고,
그 자뻑하는 글은 왜 읽어?
미친넘이 아니고는 할 짓이 아니지.

읽고 나서는 한국넘 욕하는 짓만 한다네.
내가 경험한 한국넘들이 그렇더라는 거다.

너보고 한 이야기가 아니야.
네가 제 발이 져리는 것을 내가 어찌 알간.
한국종자가 그렇지가 않다고 네 주장을 펴봐라.

아마촌의 글이란 거는 어느 구석에도 찾을 수가 없는 판에
남이 해놓은 것에는 맘에 드니 안드니, 자뻑이니 뭐니 하는,
읽지 않는 주제에 내 글이 자뻑인지 어찌 아는고?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조리있게 생각할 대갈통이 없다는 증거이겠지?
여기나 한국이나 어찌 이리도 미친넘들이 많은지...
그 한 예화를 위에서 말했다.
그게 진실이 아니겠는가?
항변한다고 좋아질 인간들이 아니야! 쪼다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하나만 더 얘기하겠소. 여기는 샌프란시스코쪽 베이지역에 있는 교민을 위한 공간입니다. 무슨 주제에 당신을 비방하냐고 물어쏘? 난 여기 교민이라 당신을 비방합니다. 당신은 무슨 주제에 여기 와서 글을 쓰시요? 당신은 베이지역 교민이 아니지 않소? 당신이 남들 비방하고 모략하는 글들 보면 짜증나는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왜 여기 교민이 피해를 봐야되는지 말해 보시죠?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아 얘기 역시 본심이 나오는구나. 뭐가 앞뒤가 안 맞는지..니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맞는거니? 참 나 ㅎㅎㅎㅎ 얘가 참 잼있게 노는 애네.
니가 자꾸 한글 이해를 못해서 하는 말인데, 니 자뻑하는 글 안 읽는다고 여러번 얘기했다 얘야.
니가 쓴 글 제목이랑 니 아뒤만 나와도 짜증나서 그런다.
새끼야. 니가 먼저 욕해 놓고 남한테는 하지 말라고하고
니가 남의 글을 근거없이 비방해 놓고선 본인 글에 근거 있게 비방하는건 하지 말라고 하고선...
한심한 놈아...에휴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젠아. 한국사람 욕하지 마라. 혹시 너도 땡삐같은 왜구냐? 그래도 왜구 찬양하는 글은 안쓰길래 내가 적당히 하는데 왜구는 아니길 바래라 얘야. 그러다 혼난다.
여기서 젤 쓰레기 너다. 넌 구글에도 동네 유명한 쓰레기로 나오는 애란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게 구글에 나온것이다.

Zenilvana 는 동네에서도 왕따 당하고 삽니다.
philip s sohn (ID : psohn)
제가 사는곳은 philly, pa.

선열반을 오래전 부터 잘 알죠.

뉴욕, 뉴져지, 필리 인근에 저 사람을 모르는 이가 드믑니다.

뭘로 이름이 났는냐고요?


인간 쓰레기 라고 입을 모아 침을 뱃습니다.


열린 마당

안개님의 댓글

안개
싸우시는데 끼어들어 지송합니다만...

젠영감님, 전 영감님 욕한적 없어요!

---------------------------------------
영감님의 글에서 가져옵니다. 요 아래...

zenil… 2020-11-18 19:52
[더구나 내 글은 읽지 않고, 원조다안다와 안개, 하얀눈, 파수꾼 등등이 아무렇게 욕질을 해도 괜찮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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