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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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참 웃기는 일이 벌어졌다.
나 이런 사람이라고 하는 설명과 더불어 글을 올리신 어른이 있으셨고
그 글이 마음에 안들어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결국은 서로 치고박는 욕설이 오갔다.
모두가 봐도 누가 잘했다고 할 일도 없으며, 누가 잘못했다고 할 일이 없는 그런 상황..
결론이 어찌날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필요한 것은 게시판의 욕설의 정화는 필요하다.
.
.
.
그리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자신의 글을 올리던...
퍼오는 글을 올리던 뭔 상관이 있으랴....
게시판 이름이 자유게시판인데...
그리고 그 글을 클릭하고 그 글에 대한 비평을 올리는 것도 독자의 몫이다.
그런 비평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글을 올릴 생각을 말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글이라 할지라도 독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글을 싫어해 한마디 하고 갈 수도 있는데...
그런일로 인해 기분이 상해 서로 욕하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어떤 음식이 내 입에 맞을 수도 아니면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처럼...
자신이 지향하는 인생 목표에 따라 아니면 그날의 기분에 따라 글을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다른 한가지는..
어느 누구던 자신이 잘났네... 하는 그런글은 딱 욕먹기 쉽상인 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좋은글의 되려면 적어도 대다수의 긍정을 얻어내야 그나마 좋은글이라 볼 수 있는데...
그런 좋은글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멋진글 보다는 진솔된 글을 좋아하는 편이다.
나 이런 사람이라고 하는 설명과 더불어 글을 올리신 어른이 있으셨고
그 글이 마음에 안들어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결국은 서로 치고박는 욕설이 오갔다.
모두가 봐도 누가 잘했다고 할 일도 없으며, 누가 잘못했다고 할 일이 없는 그런 상황..
결론이 어찌날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필요한 것은 게시판의 욕설의 정화는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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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자신의 글을 올리던...
퍼오는 글을 올리던 뭔 상관이 있으랴....
게시판 이름이 자유게시판인데...
그리고 그 글을 클릭하고 그 글에 대한 비평을 올리는 것도 독자의 몫이다.
그런 비평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글을 올릴 생각을 말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글이라 할지라도 독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글을 싫어해 한마디 하고 갈 수도 있는데...
그런일로 인해 기분이 상해 서로 욕하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어떤 음식이 내 입에 맞을 수도 아니면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처럼...
자신이 지향하는 인생 목표에 따라 아니면 그날의 기분에 따라 글을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다른 한가지는..
어느 누구던 자신이 잘났네... 하는 그런글은 딱 욕먹기 쉽상인 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좋은글의 되려면 적어도 대다수의 긍정을 얻어내야 그나마 좋은글이라 볼 수 있는데...
그런 좋은글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멋진글 보다는 진솔된 글을 좋아하는 편이다.
추천 2
작성일2020-09-09 08:56
안개님의 댓글
안개
그나 저나 잼나는 Pike님의 짤 동영상... 이런것들이 안올라옵니다. (^^)
좀 올려주시와요 플리스~
좀 올려주시와요 플리스~
스카이워크님의 댓글
스카이워크
자유 좋지요. 자유라고 조까~~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말 맘대로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생각들 하시면 좀더 밝은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생각들 하시면 좀더 밝은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내용의 자유를 말씀드린것인데요... 욕의 자유가 아닌..
말씀하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
가만히 보니 최근에는 글 속에 막 욕설을 퍼부어가며 글을 올리시더라고요.
자신의 깨우침 속에서 욕도 깨우치셨는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설레 설레 고개가 흔들림)
말씀하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
가만히 보니 최근에는 글 속에 막 욕설을 퍼부어가며 글을 올리시더라고요.
자신의 깨우침 속에서 욕도 깨우치셨는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설레 설레 고개가 흔들림)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결론은 . . . 미친짓이다